방탈 진짜 진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결시친에 어른들이 많이 계셔서 여쭤 봅니다
제가 무역 특성화고 졸업 후 4년제 대학(무역학과)에
재학중인 1학년 입니다
그런데 1학기 다녀보니 학과 공부는 좋고 재밌는데
이상한 교양과목들 공부하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학점 생각하느라 제가 좋아하는 교양은 막상 엄두가 안나서
제가 잘하는 것 혹은 학점 잘주는 그런 교양들로
채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점은 나름 괜찮게 받았지만
방학지나고 또 하고싶지 않은 공부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피하고 싶어서 휴학했습니다
내년부터 다시 다닐 생각으로 지금까지 (방학 + 현재)
자격증 공부하고 몇개 취득했습니다.
막상 자격증들을 따놓고 나니 그냥 취업하고 싶더라구요.
제 주위 친구들 역시 특성화고 나온 친구들이라 취업한
친구들도 많구요.
제 생각엔 제가 그친구들보다 능력도 더 뛰어난 것 같고
항상 사회생활 잘할 것 같단 소리도 많이 들어서(제 생각에도 그래요 자신있습니다)
그냥 무역회사 1년 계약직 혹은 알바 자리 알바몬이나
사람인에 많이 뜨던데 차라리 1년동안 회사생활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어차피 휴학한 상태닌깐 아직 부족하다 느껴지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생각인데..
저는 1년동안 회사다니면 실제 무역업무를 몸소 체험할 수도 있고 이 경험이 나중에 저에게 정말 크게 도움 될 것 같기도 해서...
어떤것 같나욤? ㅜ
주위에 딱히 여쭤볼 어른이 없어서 물어봅니당..
바쁘시다면 추반이라도 해주세요......
1년동안 사회생활하고 내후년에 복학해라 -추
그냥 내년에 복학해서 공부해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