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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흑역사 썰모음ㅋㅋㅋㅋㅋㅋ

ㅇㅇ |2019.09.03 09:35
조회 8,708 |추천 8
요즘 우울해서 흑역사 썰들 찾고있다가 내 취향인거 모아봄ㅠ내 흑역사 아니고 판 댓글에서 찾은게 대부분임ㅠ 너네들 덕분에 오랜만에 웃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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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3학년 땐가 고양이 전사들이라는 책에 완전히 빠져서 학교에서 고양이인척 하고 다님 나랑 같이 다니는 애들이 3명있었는데 나랑 다른 한명은 ㄹㅇ 쌤들 다보는데 네 발로 기어다님... 막 창틀에서 손톱 갈고 좀 만만한 남자애들 사냥한다고 복도에서 네 발로 뛰어다님... 근데 셋 중에 한명은 쪽팔린다고 안해서 우리둘만 완전 ㅁㅊ년됨 하....


2. 내가 며칠동안 학교를 못나가게 됬는데(초딩때)그때 학교에 나 죽었다고 소문남 ㅋㅋㅋㅋㅋㅋㅅㅂ 왠지 모르겠는데 그렇게남 토막살인 나서 놀이터에서 발견됬다 ㅇㅈㄹ로 퍼저있엇음 지금도 궁금하다 퍼뜨린 새끼 누구냐


3. 민트색 바지 입기 싫은데 억지로 입혀서 찔찔 짜면서 학교감.. 가서도 휘황찬란한 내 아랫도리 너무 튀어보여서 계속 우니까 선생님이 아무 죄 없던 장난기많은 내 짝 혼낼라해서 내 입으로 바지가 민트색이라서 우는거라함


4. 씨11발ㄱㅋㄱㅈㄱㅋ 초딩때 학교에서 훌라후프 돌리는거배워서 집까지 훌라후프 돌리면서 걸어감ㅋㅋㄱ 조카 집가는길에 중학교있었는데 중학교 오빠들이 "헐 훌라후프영쟄ㅋㅋㄱㅋ오오오" 이러면서 놀리는거 조카 칭찬으로 듣고 도도한표정으로 훌라후프 돌리면서 집감 __ㅋㅋㄱㄱㅋㄱㅋ


5. 초 4때? 야한 거에 관심이 많았음 근데 섹1스라는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그 단어가 나는 뭐 안고 뽀뽀하고 이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심심해서 게임하다가 세이클럽에 들어감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를 했는데 그 사람이 섹1스를 하자는 거임 난 그 오빠가 너무 좋아서 알겠다고 만나기로 함. 사실 진짜 나갈 생각은 없었음 그래도 혹시라도 거짓말 해야 하는데 까먹을까봐 종이에다가 00오빠랑 섹1스하는날 ♥ 이렇게 적어 놓고 가방에 넣어둔거임.. 근데 엄마 아빠가 보고 조카 충격먹으시고 몇 년이 지난 아직도 서먹서먹하고 그 일만 생각남. 난 진짜 섹1스가 그거 하는 건지는 몰랐음 ㅜ


6. 초딩저학년때 오줌이 넘 급해서 골목쪽에있던 승용차 옆에 숨어서 오줌싸는데 창문 지이잉 열리더니 차에 타있던 아줌마가 "다 쌌니?" 이럼ㅋㅋㅋㅋsibal진짜 수치 그와중에도 난 휴지좀줄수있는지 부탁했었다..


7. 나 초1때 반애들끼리 혼성으로 짝지어서 애완동물 놀이 하고 다녔다,,ㅋㅋ 여자애들이 주인이고 남자애들이 애완동물 이었는데 강아지도 있고 고양이도 있고 다람쥐에 햄스터에 심지어 드래곤도 있었거든 근데 그 드래곤주인이 나였어ㅋㅋ 반에서 조금 싸나운애 하나 데려다 놓고 이얏 드래곤 가랏! 이러면 걔가 네발로 뛰어다님. 강요를 한적도 없었는데 지가 알아서 함. 조카 웃겨ㅋㅋㅋㅋㅋ


8. 어릴 때 자기 전 침대에서 1인 2역으로 노래 부름 여자랑 남자랑 헤어지는데 첨에는 여자 목소리로 우리 헤어지자...~~ 이러다가 목소리 조카 깔고 어떻게 그래~~~ 이럼서 노래 불렀음ㄱㄷㅂㅈㄱㅊㄱㅈㅋ 근데 갑자기 울 엄마 들어오면서 울 딸램 노래 잘하네~^^ 하고 감 ㅅㅂ


9. 내 흑역사는 아닌데 나 지금 중3인데 옆자리애 지금 흑역사짓하고있는거같음... 우리학교가 종교있는 학교라서 기도시간이 있는데 기도시간마다 혼자서 소리내서 으악...으악.. 싫어 그만해애액... 이러는거임 두손으로 머리쥐어짜면서.. 반 단체로 갑분싸되고.. 갑자기 책 읽으면서 역시 인간들은 사랑에 미쳐있어.. 이러는거임ㄹㅇ옆자리라 내가 확실히들음 듣자마자 개소름돋았음ㅅㅂㅋㅋㅋ... 전엔 수업시간도중에 뜬금없이 선생님 부르더니 쌤한테 사람을 죽이면 퇴학처리 당하나요? 이러는거임... 초딩때하면 애들도 덜기억하는데 지금까지 이러면 애들이 다 기억할텐데,,


10. 다녔던 고등학교가 시 외각이라 학부모들이 야자 마치면 데리러와서 도로옆에 일렬로 쭉 늘어서있는 학교였음 근데 고2때 야자마치고 나와서 엄마차가 항상 같은자리에 있었는데 그자리에 엄마차랑 같은모델 같은색인 차가 있어서 탔는데 다른사람 차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앞문 두드리니깐 문열어주길래 그냥 타서 아 오늘 진짜 배고파 하니깐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너 누구니" 이랬음 ㅋㅋㅋㅋㅋ 난 존1나 태연한척 "음 잘못탔군" 이러고 내림


11. 자전거 타다가 사람 많은 시내 길바닥에서 엎어졌는데

쪽팔려서 거의 3분 정도 그상태로 누워있다가

그 많은 사람중에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틱틱 쳐서 일어남..


12. 중3 졸업전에 학교에서 뮤지컬 조별로 했는데 뮤지컬주제구상할때 내가본 애니 표절해서 아이디어냄ㅋㅋㅋㅋㅋㅋ 근데누가눈치채서들킴


13. 초 2때 다리찢기 잘 하는 거 티내고싶어서 쌤이 발표하거나 그러라고 일어나라 할 때나 그럴 때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다리찢기 한 거.. 하 애들이 넌 왜 맨날 다리찢기해 이랬는데 내가 자동적으로 하게 돼 이럼.. 자동적은 무스뉴ㅠㅠㅠㅠㅠ아


14. 키스하는상상하면서 거울에 내 입술댔는데 사촌언니가 봄..


15. 힙페갔을때 친구랑 얘기하면서 걷고있다가 남자분이 폰내미길래 아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지나쳤는데 다시 오면서 아니 저희 사진쫌 찍어달라고요 이럼,,,개머쓱 그래서 땅바닥에 앉으면서 까지 열심히 찍어드림


16. 중1땐가 에스크에서 자문자답 하다가 애들한테 걸림..ㅋㅋ


17. 나 초딩때는 모든날이 흑역사였고 조카 나댔는데 기억나는게 수련회때 장기자랑 시간에 사회자같은 사람이 용감하게 나와서 춤추는사람!그반에 점수300점!!이라길래 손번쩍들고 쿨한척 하고 나가서 전교생앞에서 혼자 미스에이 베드걸굿걸 췄음 근데 웃긴게 춤도 잘몰라서 그 바닥에 누워서 꽃받힘하고 다리 까딱까딱하는거랑 뒤돌아서 궁뎅이 흔드는것밖에 안함 더 수치는 애들아무도 환호나 응원안해주고 웃지도않고 무반응 이었던거


18. 나 초딩때 미국에서 학교다녔는데 크리스라고 잘생긴애가 있었단 말이야.. 노트에다가 크리스 내꺼해♡ 잘생긴 크리스 좋아해♡ 이렇게 적었는데 엄마랑 아빠랑 오빠랑 거실에서 돌려보고 다음날 학교에서 오빠가 우리반 와서 크리스한테 오 잘생긴 크리스 ㅇㅈㄹ해서 나 학교복도에서 오빠랑 ㅈㄴ싸움


19. ㅅㅂ 이번 설날에 19금 남자 숨소리 ASMR 듣고 있었는데 TV랑 블루투스 연결되서 친척들 다 봄^^^^^^^^ 남자숨소리가 집안에 울려퍼짐^^^^^


20. 초딩때 앞에나와서 칠판에 영어로 6쓰라길래 sex씀 선생님도 아니...댓쓴아... 이러고 나는 왜그런지몰랐음


그럼 20000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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