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는 심윤일이 자기와 함께 있어주는 것이 좋았다. 마치 자기와 심윤일은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런 힘든 시기에 심윤일이 없었다면... 정말 너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언젠가 채원이와 심윤일이 롯데월드에 놀러갔다 오는길에 심윤일은 채원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 이세상에 이쁘고 귀여운 여자는 많지만.. 넌 나에게 특별해... 사랑해 채원아..” 둘은 키스를 했고, 채원이는 심윤일에게 “오빤 그 어떤매력이... 있단말이야...가끔 섹시해 보일때도 있고..말이지..” 그때 채원이는 너무 행복했다. 심윤일이 볼 때 채원이는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웠다. 얼굴.... 몸매... 외모에서 풍기는 그 어떤 매력?
어느 화창한 가을 오후 심윤일과 채원이가 홍대 거리를 걸으면서 데이트를 하고 있을 때 채원이는 심윤일에게 이렇게 말을했다. “난 다시 태어나도 오빠랑 사귈거야...” 심윤일 역시 “나도, 그럴거야...” 이렇게 말을했었다.
이렇게 다정했던 둘은 왜 헤어지게 되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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