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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너무 쉬워

ㅇㅇ |2019.09.04 01:00
조회 18,174 |추천 6
아무리 막대해도 조금만 잘해주면 다시 좋다고 넘어오고
나 싫어하는 애들도 몇 번 웃어주고 잘해주면 그렇게 나쁜애는 아닌것같다고 좋아하고
너무 쉬워서 이젠 인간관계에 흥미까지 없어질 지경이야
한 번 상처받아봐야 이러지 말아야겠다는걸 배울거라는데
나도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버려진적있고 상처도 많이 받았어
근데 그것도 옛날이지 지금은 별 생각도 안 들어
갈수록 인간관계도 시시하고 가치없게느껴져서 상처받을만한 거리도 안 되고
추천수6
반대수67
베플22|2019.09.05 14:10
ㅋㅋㅋㅋ 너가 대단한 영향력이라도 있는줄아나보네? 다른사람들도 겉으로는 나쁜사람보다 착한사람이 되는게 나으니까 적당히 맞춰서 웃어주고 사람좋은척 해주는거지 너처럼 영혼없이 대하는 사람 단번에 알아. 남들은 다 바보인거같니? 사람 다 똑같고, 너만 대인관계에 회의감드는거 아니거든. 타인을 나보다 아래로 생각한다면 이미 그사람들은 너보다 앞서가고있는거라는 명언이있지. 살다보니 참 맞는말이더라 ㅋㅋ 나도 살다보면 재미없어도 웃어주고 뭔 말도안되는소리지 싶어도 맞아요맞아요 해주고 치켜세워주고 좋아요 하며 다 적당히 맞춰주는데 그게 다 솔직하고 피곤한 관계보다 적당히 영혼없어도 친절한 관계로 남으려고 하는것뿐이거든. 눈치빠르고 경험많은 사람들은 자기들도 알아서 손발맞춰 사근사근하게하고 관계에 큰 의미 안두는데 가끔 덜떨어진 놈들이 꼭 진짜 자기들이 인기많고 잘나서 사람들이 친절한거라고 착각하더라고ㅋㅋㅋㅋ 그런사람들 자체가 벌써 남들보다 눈치없고 덜성숙하다는 증거지. 남들은 좋아서 돌아서면 남인 사람들한테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맞춰주겠어? 다 자기들 사회생활하는데 안피곤하려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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