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겨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후..
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지....글이 조금 긴편입니다..이해부탁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식을 조금 늦게올리고 혼인신고부터 하고 사는 사람들 입니다.
이런일 드라마에서나 보고 듣고했지..실제로 이런사람이 존재하는지
첨 느껴봅니다..우선 신랑 누나 입니다..시누? 이런거 입에 담고싶지도
않습니다. 신랑이 조그마한 가게를 두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두개는 원래 오픈한사람이 그때당시 누나네 부부였고 원래는
다른일을하고있던 신랑을 살득시켜 가게를 같이 보며 일을배웠고
나중되서는 가게중한군데를 신랑에게 보증금및 시설비용을받고
가게를 넘겼다더군요..그건 제가 사귀기전에 일입니다. 또다른 한곳은
투자를하라는식으로 반을부담하고 제 신랑이 가게를 전적으로
전단지 부착하는거까지 다 도맡아하고 아들이란이유로 부모님께
매달 어머님 200만 아버님 200만 수입적을땐 100~150만 가량
용돈을 드렸었고..중간에 일이 틀어져 투자금 회수하겠다 나는 손털겠다
라고하니 투자금은 원래 주는거 아니라며 그동안에 니가 받아간 돈이
있으니 투자금 못돌려준다 라는걸로 실갱이를 벌이다 그럼나도 이제부터
부모님 용돈 못드린다 누나네가 해줘라 이런식에 쌈끝에 결국 낭서지 절반
돈을 주고 그가게 마져 가져왔습니다. 그쪽에선 그게 빼꼈다고 생각을
하더군요...줄돈다주고 오히려 웃돈까지 얹어줬는데..그런데 그때는그래도
가족이라 생각했으니 명변은 나중에 언제든지 할수있으니 그냥 누나고하니
안하고 지냈었나봅니다..그러다 저를 만났고 어쩌다 제가 문자내용을
봤는데 제얘기가 언급되어 저게무슨말이냐며 폰을 달라해서 하나하나
읽으니 여친생기면 나중에 그가게 뺏긴다 뭐한다..얼토당토 않은 얘기들
결국 저와 누나와의 싸움으로 번졌고 니여친하고 헤어져라 그럼가게
명의 넘겨주겠다 라는 협박 그렇게 법정싸움까지 가게되었고 결국엔
저희가 이겨서 명의 찾아오게 되었어요..그 시간동안 저는 그 누나내외들
이 유언비어로 떠들었던 ..뭐 제사진을 지들이 아는 깡패? 사람들에게
돌려 제뒷조사를 햇다하고 저를 술집다닌 여자로 시댁 친척들 어머님
아버님한테 얘기해뒀고 어디서 그런여자를 데려왔냐며 온집안이
난리가 났었죠..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전 당당하게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그런 회사에서 장기 근무하고 병가로인해
퇴사를 했었는데..거기다 직급까지 있었고..집안식구들에게 말했죠
재직했던 증명서 원하시면 떼다주겠다고..그리고 제가 술집여자라고
말했다던 그 깡패?라는 사람 추적다해서 사과까지 받아내고
형사고발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툭하면 그 매형이란사람은 장인장모에게
자기아는 깡패들시켜 장사못하게한다 뭐한다 협박이나하고..자길
매형대접 안해준다 뭐한다했는데 그러는 본인은 정작 하인부리듯
뭐해라 뭐해라 도박자금 빌려달라 18 멍멍ㅅㅐㄲㅣ..이런 쌍스런욕들은
기본으로 처남한테하고 야 너 반말에..이건 처남 대우를 해주는건가요..?
무튼 이러한 사건들로인해 저와 신랑은 긴 법정싸움과 말도안되는
행패로..가게 명변하면서 지들명의라며 가게번호 가져가더군요..
그러던 옆동네에 같은업종 가게차려 저희 번호써서 손님 뺏아가고..
이건 저희당골손님이 직접 통화내용을 말해주더라구요...같은 가족이하는곳
이니 이쪽으로 오셔도된다고..ㅋㅋㅋ 그이외에 말도 안되는 행패 억지..
그렇게 오만정이 다떨어져 두번다신 그사람들 보고싶지 않다 하였죠..
그러다 이제 결혼식을 앞두고 시부모님들이 그인간들을 식에 부른다네요ㅋㅋ
저흰 당치도 않은 얘기라했고 부모님들은 이런결혼식은 없다고..어디
누나네를 안부를수있느냐며 그럼친척들 입방아에 오르락 거린다며
그런소리듣기싫다고 절대로 안되는 일이라고 하시고...저는 만약
예식날 부르시겠다 계속그러신다면 식안올리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안온다하고 그날 그사람들 오면 저 그대로 식장에서
마이크잡고 오늘 식은 사정상 취소되었다 식사들하시고 가시라고
말씀드린다했어요...저희 엄마도 그쪽사람들 보기 싫다 하십니다..
귀하게 키운 딸자식 하루아침에 술집에서 몸파는 여자 만들었다고..
맘같아선 쫒아가 귀싸대기라도 치고싶으나 그래도 사돈에 대한 예의가
있어 참으시는거라고..저희도 완강 하지만 시부모님들도 결코 굽힐수
없다 하시는데....저희더러 맘 심보를 곱게써야 하는일이 잘되는
거라며...그러시네요...저..진짜 이대로 식도 제대로 못올려야 하는걸까요..?
이상황을 대체..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지...휴...다시또 홧병이 돋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