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안녕 나의 첫사랑 이라고 쓰고 난 뒤에
나는 학교 개강을 했고 몇일이 지나지는 않았지만
나름 바쁘게 학교 생활을 하면서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었어
너가 하늘에서 이글을 볼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다고 착각할정도로 꼭 본것만 같더라
개강을 하고 주변에서 좋은남자 소개시켜줄께 라면서
나에게 얘기를 하지만
굳이 내가 소개까지 받아가면서 너를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할까 생각이 들더라
근데 너는 아직 내가 너를 잊고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해질꺼라는 말이 그렇게 싫었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고
한동안 꿈에 나타나지 않아서
많이 원망도하고 미워도하고 보고싶어 했는데
내가 너를 잊고 이제 행복해질려고 노력할꺼라는
그말 뒤로 매일매일 꿈에 나오더라
근데 그런 너를 보고 꿈에서 너랑 놀러가고
그러고 나서 잠에서 깨면
정말 기분이 멍하고 한편으로는 더 힘들고 슬프기도해
그리고 내자신을 나쁘게 생각하게 되더라
그렇게 오래만났고 내가 많이 사랑하는사람이며
아직 하늘에서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잊을려하다니..이런 생각에
내자신이 너무 나빠보이더라
아직은 너도 나를 못놓아 주는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거지?
나만 너 놓으면 너가 하늘에서 행복할줄 알았는데
아직은 너를 놓으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할께
오늘은 2시간 밖에 못자고 일어나야하지만
꼭 꿈에 오늘도 나와줘야해
기다릴께 그리고 아직도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