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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원래 이런게 정상인가요?

한혜정 |2019.09.05 18:50
조회 65 |추천 1
저희가 에어컨을 산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에어컨을 샀을때부터 틀면 안 좋은 냄새가 나긴했는데, 새 제품인 에어컨에서 날꺼라는 생각도 하지못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집은 부모님이 식당을 하시고 저도 제 일이 있기때문에 밖에 나와있기 때문에 에어컨은 밤에 잠깐 그것도 27도로 맞춰놓고 새벽이면 출근을 하시기때문에 에어컨을 틀어놓는시간은 10시간도 채 되지않습니다.

근데 오늘 다른 가전제품을 보러오신 청소 전문업체분들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면서 에어컨을 보시더라구요.
근데 이게 웬걸 내부에 돌아가는 팬에 이렇게 곰팡이가 나있더라구요.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놀라셔서 에어컨을 언제 달았냐, 집이 습하냐 등등 물어보시는데, 저희는 부모님이 보일러를 틀어놓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집에 습기가 잘 차지않거든요.
그 분들이 놀라시면서 이건 가정집에서 1년반에서 2년 정도 써야지 이렇게 심하게 쌓일까말까하고, 공장 지대에서나 이런식으로 쌓인다고 하더라구요. 더더군다나 조리도 안하는 가정집에서는 당연히 쌓일경우가 없구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일단 먼저 청소를 부탁드렸고, 그 사이에 제품 업체 쪽의 수리기사분도 왔다가셨습니다.
수리기사분도 사진을 보시면서 본인이 8년 동안 이 회사에 근무했지만 한번도 이런경우는 본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 저희에게 진짜 한달된게 맞냐고 물으시면서 혼잣말로 계속 '어이가 없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업체 쪽에 3번이나 문의를 했지만 누구에게도 제품을 사용하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된거에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조금 높으신분께서 저희에게 다시 연락을 주셨는데 그 상관이라는 분조차도 죄송합니다 한마디 없이 그건 그냥 주변환경이 그래서 그런거다 우리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 보관 함 에 있어도 문제가 없다 라고만 말씀하시면서 책임 회피만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비슷한 문제로 들어왔다는 다른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저희 집꺼는 팬의 색깔이 밝아 곰팡이가 유독 눈에 띄는거다. 어두운색이면 심해보이지도 않을꺼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팬이 어두워 저희가 발견하지못했다면 저흰 그 곰팡이를 먹으면 생활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상관이라는 분께서 그런식으로 말하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 문제는 소비자 고원에 문의해라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에어컨은 가족을 위해서 단겁니다. 그리고 싸구려 제품도 아닌 에어컨이라면 알만한 그런곳의 제품을 단거구요.
소비자가 이런일이 벌어졌다라고 하면 하는 말들이 이것밖에는 없는건가요?
제가 소비자로써 갑질을 하는건가요?
에어컨이 100 만원이나 되는 제품인데, 새제품 교체가 안되면 케어비 보상이라도 해달라고 부탁드리니까 계속해서 우리는 아무 문제 없다, 사과나 보상을 받고 싶은면 소비자 고원에 문의해라
라고만 하시네요.

어떻게 보상이나 사과 받을 수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사용한지 한달만에 이런식으로 곰팡이가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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