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어디서 퍼가거나 그러진 않죠?
여기엔 저보다 인생선배 인 분들이 많으니 그분들께 따끔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써요..그냥 아는 동생,친한동생이다 생각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건지 판단이 서질않네요, 부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고 제가 누군지 알것같아도 그냥 모른척해주세요^^)
내용이 많이 길어요~
저는 대한민국 어느 한 깡촌에 살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올해 초에 결혼을 했구요,
지금은 남편이 나이가 있어서 동의하에 아이를 준비하면서 쉬고 있어요.
결혼전 부터 양가 부모님들께서 아기를 원하셔서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은 했었지만 쉽지않네요.. 그래서 몸관리 하며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살고 있는 신혼집은 제가 해왔고 나머지 혼수&결혼비용은 전부 신랑이 했구요
신랑이 집을 못해온거에 대해 많이 미안해 하기도 하고, 그동안 제가 고생한것을 알기때문에 결혼후엔 쉬면서 아기를 준비하는걸 제안하더라구요.
제가 힘든시기에 앞에 나타나준 정말 고마운 사람이예요. 제 은인이죠.
이사람과 만나기전엔 많은일들이 있어, 정신과 검사도 받았었어요, 우울증이였죠.
이사람 만나고 정말 행복하답니다.
저희부부는 아무탈없이 더할나위 없이 사이가 너무 좋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아빠,그리고 미혼인 오빠 2명이 있습니다 저희아빠는 사업을 작게하고 있어요, 저는 풍족하게 살진 않았지만 그래도 부족함없이 컸어요부모님 덕분에. 저희아빠는 몸이 조금 불편하세요청각장애4급정도 되십니다. 즉, 언어소통도 서툴어요(어렸을때부터 불편했어요 후천적으로)
일반인들에 비해 조금 불편하세요. 아예 소통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조금 불편할정도 입니다.
(다른 신체는 건강하십니다)
그리고 저의 하나뿐인 엄마는 5년전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어요....
말씀드렸다시피 아빠,엄마가 사업을 하셨어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 혼자 사업을 이끌어 나가기엔 너무 무리였어요.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신후 오빠들과 저는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빠와 같이 가족들끼리 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어요,
엄마가 돌아가실 당시엔 전 20대 초반이였네요
전문대 졸업하고 갓 사회생활을 할때, 저는 어렸지만, 아무 망설임없이 아빠의 곁으로 왔어요.당연히 사업을 도와야한다고 생각을 했고, 내려와서 아는것 없고 부족하지만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여러가지 일을 했네요.
집안일은 물론, 아빠회사의 경리를 도맡고, 거래처 관리, 직원들과 가족들(대략9-10명)의 세끼니의 식사준비 등등 제가 했왔어요..(큰 회사가 아니라, 직원들이 많지않아서 숙식제공임)
물론 주방보조도 한명 두고 했습니다.(뒷정리하시는분)
저는 조리과 졸업을 해서 한식자격증이 있고, 요리전공으로 취업을 했었어요.
네, 요리는 제가 다 했죠. 매끼니 마다 메뉴다르게, 국, 고기반찬, 새밑반찬 1~2가지를 매끼니 해왔습니다, 5년동안 지금은 능숙해졌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내려와서 처음엔 많이 서툴었죠, 처음엔 가족들에게 많이 질타?도 받았습니다.욕을많이먹었죠.그래서 오기로 더 했어요, 식구들한테 욕먹는게 자존심상해서....그래서 지금은 거의 왠만한 아줌마들보다 제가 낫대요 제 남편이^^
제 소개는 여기 까지이구요
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겟네요..얘기가 아주 길어질것같습니다
5년전, 저녁. 큰오빠에게 연락이왔어요, 엄마가 위독하시다고..거짓말인줄알았어요
그때, 온몸이떨리더라구요...거리가 있어서 당일엔 못가고 다음날아침, 엄마병원으로 갔어요.엄마는 중환자실에 계셨어요. 뇌출혈....이였어요..
돌아가시기 몇년전 심장판막수술을 받은적이 있으셔서 그후로 매일 지혈에 되지않는 약(아스피린?)을 드시고 계셨기에..수술 조차 시도도 못하셨어요.
수술하면 더 위험하시다고 하셔서..그후,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씩 머리 CT 찍었지만...기적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엄마얼굴 보려고 면회실에서 먹고 자며 면회시간마다 엄마를 봤었죠, 친척들도 다들 오시고 그러셨어요. 감사하더라구요,,제 친구도 와주었구요..
저와 제친구는 면회실에서 면회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작은고모...고모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오더라구요...저희엄마는 아직 중환자실에 누워서 숨쉬고 계시는데,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고모라는 사람이 저에게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걱정하지마, 너희아빠 여자친구는 고모가 꼭 만들어줄게' 라고...저에겐 너무 큰 충격이였어요..그리고 그때 다짐햇죠, 똑같이 갚아주겠노라고..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계신지 정확히 일주일만에..돌아가셨어요
장례식에서 저는 정신이 거의 나가있었고, 엄마의 입관식을 보고,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어요..말로 설명을,,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살아오면서 그날이..가장 충격이였던것 같아요장례식에..친가 친척들은..아무도 울지도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가식적으로도ㅋㅋㅋㅋ
네..그럴수 있죠..백번양보해서 이해합니다..
근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3개월후 고모님께서 햇던 말을 진짜 지키시더라구요
저희는 아직 엄마를 떠나 보내지도, 정리도 안됐는데..
그때 깨달았어요, 이사람은 인간이 아니구나.. 엄마가 돌아가시고 전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누구보다 악착같이 살았어요
남자들 하는일도 다 같이 하고 위에 말했던 경리,거래처관리,그리고 직원들 식사준비까지 전부..새벽같이 일어나서 일하는날도 많았어요.
정말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죠.옆에서 보는 친구가 안쓰럽다 할 정도로.. 3남매중 막내지만 다들 장녀 같다고 할만큼 전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고모ㄴ이 소개 시켜준 여자는 다름아닌. 고모ㄴ의 친구이자, 아빠의 동네 아는 여동생.친아들이 2명있고 이혼경력도 화려하더라구요 2-3번이라고 하는데 거쳐간 남자가 몇명일진 모르죠. 제가 자라온 동네는 작은 동네예요. 옆집에 옆집 까지도 사촌인...
근데 이여자의 가족들도 스펙이 장난아니예요, 그여자의 부모님과 오빠는 빚이 많아, 10여년전에 야반도주 해서 어딘가에 살고있는 집안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들 그여자를 싫어합니다.그래서 지금은 동네(아빠집임) 가기가 너무 창피해요... 일단 그여자 오기전에 제안했던 내용이예요
아빠와 합가를 하게되면 차 한대 뽑아주고, 사업도 도맡아서 하고 돈관리는 본인이 다 하겠다, 생활비1000만원 이상들어있는 통장을 줘라 등등의 개소리를 시전하더라구요...당연히 애들은 어려서 만만히 생각했겠죠..
아, 진짜로 아빠가 그여자한테 갖다바친 돈은 내가 아는것만 5천 이상은 됨
우리 몰래 거래처 연락해 아빠가 직접 받아낸돈도 있고, 아빠용돈+부업한돈..우리는 지금 엄마 아빠가 사업하면서 만들어 놓은 빚 갚겠다고 어린나이에 아등바등 사는데 아빠는 그여자 돈 갖다줄 궁리만 하는것같음.....(저희가 그렇게~부자아니예요.빚도 많음)
수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중 팩트 몇개만 말할게 음슴체로 할게요 죄송해요.
1. 아빠가 나한테 5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오라고 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그여자가 수술을 하고 입원중이였는데 그 병원비..그래서 둘째오빠가 그여자에게 전화 했더니 그여자가 이번만 도와주면 안되냐고 했다함...울 아빠는...내가 치과치료비 400만원 견적나왔는데 왤케 비싸나며 노발대발 대던 사람임..
집에서 일하는 동안 오빠들과 나는 한달 월급은 100만원씩 받고 일했었음.
(참고로 우리 직원들은 세후 250 이상임)우리 용돈 보다 일단 회사 빚을 갚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으니까.지금 생각해보면 ㅄ 같음 왜그랬을까..
그 병원비는 결국 아빠 용돈에서 까버렸음 내마음대로,
2. 김장하는날이였음.
아빠가 그여자에게 김치 한통을 갖다 주자고 함..너무 화가났음..우리 외가 친척들이 다 오셔서 우리 김장 다 도와주셨는데 아빠는 고맙다는 인사 하나 없었으면서...그여자에게 김장김치는 갖다준다함.. 그래서 아빠랑엄청 싸우다가 아빠가 내 뺨을 쌍싸대기 때림...
(오빠들은 그때 집에 없어서 아빠가 나한테 손찌검함..오빠들이 있었으면 아빤 절대 나 못때림)그리고 나는 집을 나가버림. 내가 집나간사이에 그여자가 우리동네를 왔음.
동사무소에 가서 아빠명의의 등기를 다 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아빠는...혼자서 등기떼거나 그런걸 못하심..언어소통이 조금 불편하시기에..
아빠 친구분께서 나한테 전화함..
아빠가 그 여자와 동사무소 왔다고.그때당시엔 등기를 떼본건지. 혼인신고서를 쓴건지 알수 없었지만, 우연히 아빠 차에서 그 날짜의 그등기를 발견함ㅋㅋㅋㅋ등기 떼 본 날짜를 보니 딱 그날짜임ㅋㅋㅋㅋ(오빠들은 아니라고함)
그리고 몇개월후 그여자가 입이 근질근질했는지.
또 개소리 시전함아빠 명의로 된 땅을 주면 아빠랑 합치겠다고ㅋㅋㅋㅋㅋㅋ그래도 시골로 시집?오게 됬는데 자기아들들한테도 내세울게 있어야 겠지 않냐몈ㅋㅋㅋㅋㅋㅋ뻔뻔함ㅋㅋㅋ
그때 내가 ㅈㄹ했었음... 한날은 그여자랑 나랑 단둘이 얘기할 기회가 있었음
나 : 우린 당신한테 줄게없어, 우리도 빚 밖에없는데 뭘바래?
그여자 : 내가 니꺼주라고 했냐? 니한테 주라고했냐? 라고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눈이 돌아갔음...예의도 안지킴
'당신한테는 우리집 개 똥도 아까워, 없이 살아서 돈에 미친거야?'라고 했음ㅋㅋㅋㅋ
그여잔 혼자 열 받아서 씩씩 거리며 나감 그여자는 오빠들과 친척들, 그리고 나에게 하는 행동이 다름.앞뒤가 다른ㄴ임나한테 거짓말도 다 들통나고 안먹히니, 애초에 패를 까고 시작함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겐 여시짓이란 여시짓은 다함.
그여자는 나만 나타나면 덜덜 떨음.무서워서?싫어서임ㅋㅋㅋ날보면 겁을 잔뜩먹음.
열받으면 ㅈㄹ하고 호락호락한 성격이 아니라서..ㅋㅋ
나만없으면 지가 다 움켜쥘수 있는데 당연히 내가 거슬리겠지..ㅋㅋㅋㅋㅋ
(아, 저희 외갓집 식구들은요 정말 정말 좋으신 분들 이예요!
그중.우리엄마의 언니. 저의 이모. 너무너무 감사한 분이예요
매일 같이 연락해서 오빠들과 제 걱정 뿐이시고 이모지만 엄마 같으신분이세요
매년 200포기가 넘는 우리집 김장도 다 해주시고, 취미로 농사를 하시는데 우리가 지금 먹고있는 참기름, 깨 한톨까지도 저희 이모가 직접 키워서 저희 주세요..
제가 힘들때 항상 제 옆에 계셔주시고 같이 울어주시는 분이세요
아기 낳으면 이모가 다 키워주겠다며 걱정말라시는분...상견례때도 엄마 자리 당연히 오신다며 참석해주신 너무 고마운 분이세요나도 내 조카에게 우리 이모처럼 해줄 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만큼 좋은분이셔요.)
3. 가장 최근에 있었던일임. 얼마전 할머니 생신이였음.오빠들과 나에게는 말 한마디도 없었고, 할머니 생신이틀전에 친척들 전부 할머니 뵈러 가서 외식하고 왔다함,
물론 그여자도 아빠와 같이감ㅋㅋㅋ아빠도 우리에게 같이 가자는 말 전혀 안함. 우리한테,할머니 생신이니, 같이가자고.왜냐면 그여자가 먼저니까.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거임.
아, 물론 할머니도 그여자를 잘 알고있음. 같은동네셨으니.
그래서 내가 친척들한테 '우리를 가족으로 생각안하니깐 우리한테 말 안한거 아니냐고' 말했음.
근데 친척 중 한명이 '너네는 할머니 생신도 모르냐?'라며 우리한테 뭐라함;
(생신을 알고있지만, 이틀전에 만나는걸 우리가 어찌알아..)
모르는게 우리 잘못이라함. 물어봤어야지 않냐ㅁㅕ...^^
아,친척들은 그 여자에 관한거 등등 무조건 친척들과 상의를 하길 원함.아니, 아빠가 원하는걸수도^^ 왜냐면 우리는 어리고, 어른들 말이면 네네 할 줄알고.(고모뿐만아니라 작은아빠, 큰아빠도 그 여잘 맘에 들어했음 첨부터 아빠짝으롴ㅋㅋㅋ)우리집 일인데 왜 친척들하고 상의를 해야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책임져 줄만한 위인도 아님ㅋ
사사건건 간섭임.어렸을때부터 친했던 동네 오빠동생 사이라서 서로를 잘 안나도 생각하는것같음ㅋㅋㅋ그동안 저여자가 했던 언행을 얘기했지만, 안믿음, 아니 믿긴하지만 그래서 뭐? 약간 이런느낌?자기일이 아니니 쉽게 얘기하는거임..피가 섞여야 가족이 아니라며 가족이라고 생각하라는 친가친척들..소름끼침
친척들은 내가 불쌍하다함.왜 아빠일에 신경쓰냐며 왜 사서 스트레스를 받냐며..시집가면 출가 외인 이라는 말과함께^^ 친척들도 다들 딸있음^^똑같이 해줄거임! 그여자 일로 친척들과 많이 싸움.왜 남의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참...
아빠랑은 더 많이 싸움.시집가면 집에 절대 오지말아라 등등의 상처주는말은 기본, 집에 내친구가 있던 말던 욕하며, 집에 있는 물건을 다 때려 뿌시고 욕도 많이했음.
하지만, 엄마만 생각하고 오늘날 까지 참음...
난 호적을 팔수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알아봄..아빠의 가족이기 싫어서
그리고 올해 초 내가 결혼을 함.그여자는 혼주석 엄마자리에 앉을 사람있냐며 지가 앉고싶어함...? ㅁㅊㄴ 맞음 지가 왜?
내가 난리 피워서 결혼식에 안왔음왔으면 결혼이고 나발이고 없다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통보를 다 해놓은상태였음ㅋㅋㅋ 내가 결혼후 그여자는 우리집에서 눌러앉음.
내신혼집과 아빠집은 차로 15분거리임.(집에 2갠데 하나는 아빠와 그여자가 살고있는집, 하나는 오빠들이 살고있음근무지는 아빠집 근처임. 아빠집에 직원들 식사하는곳이 있음)
그여자는 처음에 직원들에게 밥을 못해준다며 일안하고 누리고만 살려 했던거 나때문에 지금 직원들 밥을 해주고있음.대충대충 하지만 아빠는 1도 뭐라안함^^
그여잔 내가 친정집 오지말아달라고 오빠들한테 말했다함.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지는 지가 사는 지역을 주말 마다 가심ㅋ 한시간 걸리는데;
그동안 내가 그여자를 편하게 살게 했더니 배때기가 불렀나봄.
그래서 난 이제 아빠집에 매일 출근할 생각임.
더많지만...너무 길어 질것같으니 일단 여기까지..할게요..
친척들은 나보고 나쁘다고 내 욕을 그렇게 하는데..정작 나를 이렇게 만든사람은 본인들임..
가증스럽고 역겹고 다신 얼굴 안보고 살려구요..
나는 그동안 그여자가 나때문에 아빠랑 못살겠다는 핑계 듣기싫어서 아빠집에 안갔었어요
이젠 매일 가려구요.
주변에서는 스트레스 받으니 신경쓰지말라는데, 저에게는 이렇게 가만히 있는게 더 스트레스 예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내가 지난 5년동안 살아온만큼 그여자도,아빠도 불행하게 하고 싶은데, 전 화가나면 흥분해서 막 내뱉어요. 쫌더 현명한 방법으로 불행하고 괴롭게 할 수 없을까요...
고모에게 그말을 들었을때부터 제 속에 악마를 품고 있었던것 같아요.
고모라는 사람이 제 눈앞에 띄면 저는 고모를 죽일듯이 달라들었어요,아직 진행형이구요,
당연히 고모ㄴ은 아직까지도 제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못붙혀요, 본인이 저지른일이 있으니.
그때 고모ㄴ의 말에 저는 너무 큰 상처를 받았거든요. 저도 제가 나쁜 마음 갖고있고, 되게 싸자지없고, 이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이렇게 하지않으면요......제가 죽을것같아서요 너무 억울해서..
나한테 상처줬던 사람들에게 배로 갚아주진 못해도 내가 당한만큼만 갚아주고 싶네요.아직까지도 전 아빠와 그여자만 생각하면 화가나서 눈물이나요. 홧병날것같아요
지난 5년. 아빠와 같이 살았을때, 매일을 울며 살았어요
저.이제보니 저 너무 불쌍한것 같네요
제가 그동안 버틸 수 있었던건 외갓집 식구들과 사랑하는 남편 덕분에 살 수 있었던것 같아요...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오타도 이해해주세요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