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어제 브이앱한거 클립 뜨길래 몇개 봤는데
막 팬들이 무슨일 있냐고 물으니까
막 시선 피하면서
무슨일 있어도... 없어도... 티 절대 안낼거에요
팬들한텐 티 안낼거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누가봐도 뭔일 있는 티 내고..
거기다
얘기하다가 참...힘들어서 제가.. 살아가는게..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삶이...
이러면서 얘기하구 ㅠㅠㅠ
팬이 9월인데 올해 가장 잘한게 뭐냐니까 한참 고민하더니
올해 못한거 밖에 없다고 하고 한참동안 침묵하고
요즘 많이 힘든가봐...
원래는 눈까지 휘어지게 웃는데 입만 억지로 웃고있는 느낌이고
얼마나 힘들면 숨긴다고 숨기는데 팬들한테까지 티날정도로 힘들어 하나 싶고...
티 안내려고 억지로 웃으면서 하는데도 저렇게 힘들어하는게 티가 나는데
진짜 어디 기댈데도 없어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소속사 탓도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병찬아 힘들어하지 말고 기댈데가 없으면 팬들한테 기대도돼ㅠㅠㅠ
또 팬들 걱정한다고 무조건 숨기려 할거같은데
그러지 말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