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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집안일에 관하여 여쭤봅니다

soo |2019.09.08 19:00
조회 1,058 |추천 0

현재 자격증 준비중이며 저는 30대중반, 남편은 40초반입니다 딩크고요
내년정도에 자격증 따면 개인 사업자내서 일하려고 합니다
영업도 해야하며 초반에는 수입이 적을것같으나 꾸준히하면 매출이 오르겠죠
남편이 권해서 시작했으며 집안일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은 회사다니며 300정도 현재 가져다주고 있어요
발단은 어제 남편과 얘기도중 주말에 하도 씻지를 않아서 제가 잔소리좀 했습니다
하루종일 같이있는데 냄새가 나서
몇년을 얘기해도 저녁에 샤워전까지 양치도 안하길래
그걸로 실갱이하다가
제가 내년부터 맞벌이 시작하면 당신 집안일 반반씩해야되는데 할수있겠냐고 했습니다
매주 전쟁일것 같아서요
여기서 부터

남편입장: 소득이 나만큼 아니 비슷하게 혹은 조금 모자르게 벌어 오지 않는이상 난 집안일 도와주는게 맞고 네가 더 집안일을 해야된다
사람은 근무강도에 따라서 소득이 생기는거고
네가 몇시간 일하고 얼마나 일했는지
내가 모르기때문에 소득으로 보는게 맞으며
네가 매출이 적으면 그만큼 사무실에서 놀다오는건데 하루종일 빡세게 일하고 온 나에게 집안일 반반 요구는 부당하다

제입장: 초반에는 당연히 기반을 잡아야하고 소득이 별로없을건데 그럼 나는 일반 직장인처럼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 집에와서 대부분의 집안일은 내가 다해야하나? 평일은 못한다 쳐도 주말은 같이 하는게 맞지 않나?

아줌마 쓸 형편은 안되고 같이 하면 좋겠는데
전 남편이 반씩해주면 주말에 스페셜 요리도 해주고 집안일과 병행하면서 할 자신이 있거든요
그런데 몇년전 제가 몇달 잠깐 일했을때
근무시간 짧다고(6시간) 진짜 하나도 안도와주고 설거지도 안해줘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있습니다
일끝나고 집에와사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집안 정리하면 밤 9시도 넘더라고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가사일 어찌 하는게 공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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