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만나서 동호회에서 운동도 같이하고 밥도 먹는 아는 오빠가 있습니다
둘이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신적두 있구요
제가 호감은 있는 상태라 좀 더 알아가고싶은 마음에,
지난주에 이번주 주말에 하는 전시회를 같이 간 다음에 술한잔 하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상대방도 좋다고 했으며, 또 며칠전에도 그 전시회가 그날 맞지?하며 물어보길래 맞다고 티켓도 미리 샀으니 제가 미리 샀다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ㅠ 카톡이 와선 "글쓴아.. 나 진짜 미안해,
이번 주말 전시회 못가.." 라며... 그런데 그 이유가 친구 생일겸 약속이 잡혀서라네요... 친구생일... 저보다 중요한거겠져 안그래도 곧 그 분도 생일이라 주말에 축하해주려했는데 자기 생파도아니고 친구생일...ㅠㅠ
하하..ㅠㅠ 제 약속이 덜 중요한거 보니 저에게 호감이 없는거겠죠...? ㅋㅋㅋ
그나저나 친구사이에도 선약을 저리 취소해버리면 짜증이 나는데 ㅠㅠ ㅋㅋ 상대에게 어떻게 답을 하는게 좋을까요?
솔직하게 기분나쁜티를 내야할지... 아니면 세상 쿨한척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톡커님들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