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는 형누나들에게 고민털어놓는다 생각하니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27 여자는 26살 6개월동안 내가 좋다고 쫓아다녀서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 결국 사귀게 되었고 진짜진짜 여태만난 남자중 오빠가 제일좋고 오빠만큼 이렇게 표현잘해준 남자처음이라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이사를 가게되고 장거리 연애가 되고 취직도 하니 만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얼굴을 봐도 쉬는날이 맞질않으니 진짜 잠깐식 보게되고 그렇게 연애를 하는도중 7월말일 어느순간부터 나를 봐도 반갑지않고 같이 데이트를 하는게 즐겁지가 않다고 한달반동안 자기도 노력했다고 이젠 힘들다고 마음이 식은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럼 시간을 가지자고 했는데 결국 2주뒤에 전화로 헤어지게 됐어.... 그리고 2주동안 3일4일 간격으로 계속 붙잡아도 더더욱 단호해지고 이젠진짜 마지막 연락이라고 전화차단 카톡차단을 서로했고 나도 연락처 삭제하고 카톡계정 새로파고 전화번호도 바꿨는데 정말너무 힘들다 아직까지도 매달리는동안 나를 바꿔보려고 앞니 교정수술도 받고 피부관리도 받고 살도 엄청 빼고 책도 엄청많이 읽고 진짜 멋져졌다고 자부할정도로 많이 바뀌어도 결국 여자친구가 너무보고싶고 생각나네ㅠㅠ 이여자는 같이 여행간 남자도 내가 처음이고 어머님이 내일하는곳까지 아실정도로 친한 남자친구도 내가 처음이고 사진관에서 같이 사진찍어 액자도 만들고 커플티 커플링도 sns나 카톡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하고 잠자리를 가졌던것도 처음인 남자인데 후폭풍올까 형누나들... 오히려 헤어지고나서도 내가 조금 소홀해졌던거 못해줬던거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나서 진짜 당장이라도 죽어버릴수있을거 같아...다음달 15일 생일인데 못챙겨줄거 같아서 또 미안해지네ㅠㅠㅠㅠㅠ후폭풍올까? 아직 연락할방법 인스타 하나 남았는데 후폭풍오면 디엠이라도 나에게 연락오진 않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