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해요..ㅠ
여기서 조언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우선 저는 명절에 지인들에게 택배로 선물을 늘 보내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인터넷 거래로 지인들에게 보낼 추석 선물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안부문자와 선물보냈다고 연락을 다 돌렸는데...
판매자가 보낼수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1. 9월9일 본인은 인터넷에서 추석선물세트를 알아봄.
이때 추석 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 때여서,
본인의 구입 기준은 넉넉한 제품 제품수량과 다음날 발송 가능임.
(배송은 추석 후 늦게 되더라도 지인들에게 선물 발송 인사를 드리기 위함임)
2. 티몬에서 [추석선물]로 새로 올라온 게시물들을 보고 있던 와중
상품수량 11,000여개이고 배송정보에 다음날(9월10일) 발송한다는 정보를 보고
추석선물세트 37개를 구매함.
3. 다음날인 9월10일 오전11시30분 경 판매자에게 문자가 옴.
품절로 보내줄 수 없다는 내용임.
4.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판매수량 37개.
나만 구매한 것임.
근데 뭐가 부족????????
물론 다른 소셜커머스나 사이트에서도 판매하겠지만,
상품 수량이 절대 다 팔릴 일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해가 더더욱 안되었음.
5. 판매자에게 전화를 함.
품절이 되어서 못보낸다는 말만 할 뿐.
그래서 본인은 "제가 50개, 100개를 구매한 것도 아닌데.. 제가 구매한 것 중 하나도 보내주실 수 없으신건가요?" 라고 물음.
이때 판매자!!!!!!!!!!!! "50개나 구매했어요??????????"
아니 50개의 220배에 달하는 수량을 재고로 올려놓고.. 50개나라니 ????
그래서 재고 올리신 건 무엇이냐 물으니 그냥 모두 품절이다. 안보낸다. 이야기만 함 ㅠㅠ
본인은 연락 받은때가 낮12시가 다 되었을 때라
차라리 오전 중 일찍 연락주셨으면 택배사 마감하기 전에 다른 대안을 찾아봤을거다..
연락이라도 일찍 주시지 그랬냐.. 이야기 하니
티몬측에 피해보상 신청해라. 선물세트는 안보낸다. 이야기만 할 뿐 ㅠㅠ
6. 그래서 티몬에 전화를 함...
상담원분께서 처음엔 37개중 하나도 수량이 안된다고요??? 라고 맞장구쳐주시면서
판매자와 연락해보겠다고 말씀을 해주심..
일 아무것도 못하고 휴대폰만 보며 전화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ㅠㅠㅠ
티몬에서 전화가 옴 ㅠㅠㅠ드디어..
그런데 재고에 관해서는 해줄 말 없고, 환불만 도와줄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심.
7. 더 화나는 것은 ...^^ 본인과 통화를 하고 난 후에도 한참동안이나 버젓이 팔고 있다는 것임..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정말 ㅠㅠ
재고 허위로 올려놓고 소비자 일단 꼬신 뒤에
뒤에 판매자 마음대로 안팔래~~~~ 하면 끝인가요?
판매자는 "품절"이라는 단어 하나로
정당한 과정을 거친 거래를 그냥 파기할 수 있나요?ㅠㅠ
저는 !!!!!허위과장광고!!!!!!, !!!!!!불공정거래파기!!!!!! 라고 생각해요..
진짜 이럴 때 어떡해야하나요??????
재고 올리신 거에 대해 설명은 하나도 못 듣고 그냥 품절. 환불. 이거면 끝인가요?
티몬도 이럴거면 고객센터가 왜 있는지....
항상 구매할 때 개인마켓보단 대기업이 처리가 빨리 되어 선호하는 편인데..
믿는 도끼에 발등찍힘..........
또 내부에서 확인 후 다시 전화준대서
하루종일 휴대폰만 붙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퇴근시간에 맞춰
늦어서 문자남긴다. 환불만 가능하다. 라는 내용만 틱 남기고 연락없네요.
만개를 재고로 올려놓고는 50개에 화들짝 놀라는 판매자...
확인 후 전화준다더니 문자만 남기고, 판매자가 말하면 어떤 경우에도 환불만 가능하다는 티몬..
판매자와 티몬의 대응방식에 화가 납니다 정말
품절이라면서 계속 팔고 있는건 뭔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 선물보냈다고 뻥친 거짓말쟁이가 되는건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