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겉만 보면 화려해이고 톱스타 아우라가 느껴짐
그리고 해외 케이팝 팬들이 이효리 사진 보고 한국인 맞냐고 물어봄ㅋㅋㅋ
그만큼 매력적이고, 천상 연예인이라는 걸 입증함 ㄷㄷ
그만큼 예쁘고 탑스타라서 엄청 도도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맘도 여리고 의리도 있고 정말 좋은 사람가틈
이효리의 훈훈한 일화들
지난 2011년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해
8년 째 순심이를 보살피고 있음.
유기견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유기견 보호소 등에 방문해
봉사활동 및 재능 기부를 하는 이효리.
그리고 타이거JK는 이효리를 '은인'이라고 칭하며 공개 감사 인사를 전함.
그 이유는 당시 타이거JK는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응원이 되고 싶어 '살자'라는 곡을 발매했지만 4개월 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이 사실을 안 이효리가 자신과 콜라보 무대를 먼저 제안했다고 함.
핑클 활동시절 회사가 재정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수익금 정산을 스스로 미뤘다고 밝힌 바 있음.
이효리는 큰 회사와의 계약금 수십억을 포기하고
핑클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가 차린 신생 회사와 계약을 맺기도 했다.
그리고 매니저의 결혼식에서 이효리가 직접 사회를 맡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효리가 과거 '톡톡톡' 활동 당시 화보 촬영 때문에 한 신인 포토그래퍼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신인 사진 작가는 미팅에 무려 1시간이나 지각을 해 주위 사람들의 빈축을 샀다.
그러나 이효리는 지각과 별개로 그의 작품을 보고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요청할 정도로 신인 포토그래퍼의 능력을 높이 샀다.
이효리는 화보 촬영 이후에도 자신이 아는 지인들에게
그 사진 작가를 소개해주는가 하면, 자신의 결혼식 사진도 부탁했다.
이효리가 인정한 그 포토그래퍼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사진작가 홍장현이다.
이효리 친구 안혜경은 과거 이효리에게 감동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예전에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강원도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날 우리 엄마와 나를 위해 운전도 못하는 효리가 직접 차를 몰고 병문안을 왔다"고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당시 어머니의 병간호로 지쳐있던 안혜경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선물을 주고 싶어서 찾아갔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