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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먼저 승진했다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망한다는 시어머니 꼴도보기싫다고 내일도오지말라네요

울고싶어요 |2019.09.11 17:02
조회 240,779 |추천 1,416
시어머니가 저 꼴도보기싫다고 내일도오지말라네요. 결혼한지 5년지났어요. 처음 신랑이랑 사내커플로 시작했고 결혼하고는 회사측에서 부부끼리같은 부서는 금지라서 부서이동이있었구요. 공과사 구분은확실히했어요. 월요일 명절을 앞두고 인사이동이있었고 회사생활 9년차 과장으로 승진했네요. 너무 기뻣어요. 그동안 열심히한걸 알아주는 회사도고마웠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직장동료들 신랑은 승진하지못했지만 절 진심으로 축하해줬구요. 
전 시댁식구들도 축하해줄줄알았는데 시어머니는 옛날부터 틀린말없다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망한다고하시네요. 틀린말하나도없다고 그러시면서 내일도 저 꼴도보기싫다고 오지말라고하시는데 지금까지 어머님한테 못한거없이 기본은하고있다고생각했는데 이런소리나듣네요. 다들 명절잘보내세요 
신랑혼자간다는데 전 친정다녀왔다가 뭘해야할지모르겠어요.
추천수1,416
반대수29
베플ㅇㅇ|2019.09.11 17:38
신랑은 이와중에 혼자 간다고??? 시엄마 의견에 동의하는 거냐? ㅋㅋㅋㅋ 도라이네 ㅋㅋㅋㅋㅋ걍 앞으로 쭉 가지 마세요 그 말 따나 암탉(시어매)가 울어서 집안 박살나네?
베플ㅇㅇ|2019.09.11 18:56
진심부럽다. 1. 승진함. 2. 시댁 안가도 됨.
베플|2019.09.11 18:54
남편도 승진한거 아니꼬왔나봄 지혼자 가겠다는거 보니까 ㅉㅉ 이참에 시댁에 발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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