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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딸을 팔아넘긴 아버지와 오빠

ㅇㅇ |2019.09.12 21:43
조회 12,111 |추천 12
아무리 딸이 속썩인다고해도 어떻게 돈받고 매음굴에 팔아넘길수가있나
오래비도 애비도.

명창인 한국의 박녹주 역시 애비가 툭하면 기생집에 딸을 돈받고팔고 수차례를 그짓하여 그돈으로 술처먹고살음
이작자의 신분은 양반이었음ㅋㅋ

(다행히 기생집(권번)에서는 녹주에게 노래를가르쳐주고 따뜻하게 대했다고함)

https://namu.wiki/w/%EC%95%84%EB%B2%A0%20%EC%82%AC%EB%8B%A4%20%EC%82%AC%EA%B1%B4







이후 고등여학교에 진학했으나 15세가 되던 해 자퇴했다. 이때 우연히 알게 된 대학생과 어울려 놀던 와중에 그만 그에게 강간을 당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고 만다. 본인이 말하기를, "내가 더이상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이런 사실을 숨기고 시집가기도 싫고, 그렇다고 다 털어놓고 시집가기는 더욱 싫다. 더는 아무데도 시집 못 가는 몸이라 생각하니 자포자기의 심정이 되었다"고. 그 사건 이후로 사다는 불량소녀가 되어 여러 남자들과 복잡하게 관계를 맺는 등 방탕한 삶을 살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이런 사다를 어떻게든 달래 보려고 애를 썼지만, 그게 도리어 사다의 심기를 더욱 건드리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후 그녀의 부친과 오빠가 공모하여 그녀를 창녀로 팔았다. 그렇게 팔려간 이후 각지를 전전하며 카페 여급으로 일하는 한편 부업으로 게이샤나 고급 창부 노릇을 하는 등 방탕한 생활을 좀처럼 버리지 못하며 살다가, 상업학교 교장 나가미야(長宮)의 소개로 도쿄 나카노에 있던 음식점 '요시다야'의 여종업원으로 일하게 된다.[3] 그리고 이곳에서 요시다야의 주인 이시다 키치조[4]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린 끝에 내연관계가 되었다.
추천수12
반대수3
베플ㅡㅡ|2019.09.13 08:15
옛날이나 지금이나 집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하는 짓이 딸 팔아넘기기잖아 첫딸이 살림 밑천이란 말 ㅈㄴ 싫음
베플남자ㅇㅇ|2019.09.13 08:35
저 사람 하나뿐이겠냐. 세종임금 시절에 인구 절반이 노비였는데 대부분 성폭력에 노출된 채로 살았다. 노비는 주인을 고발할 수 없었다, 반역죄 빼고.. 그렇게 여종이 자기 아이를 낳으면 자식 취급도 하지 않았다. 그게 유교나라 동방예의지국이었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이런 경우가 많다. 본인 입장에서야 모르고 왔겠지만 그 집 아버지는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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