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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중딩동창 바람 아닌가요?

진사철이 |2019.09.13 13:28
조회 23,531 |추천 17
안녕하세요~처음 글을 남기게 되네요...결혼 하신 여자분들 그리고 남성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겨 봅니다참고로 저는 아주 잠시 다녀온적이 있으나 결혼생활 기간이 길지 않았고이런 경험이 없어서 많은 분들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본인의 생각들을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자... 먼저 이 얘기는 제가 아는 여자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그 여동생의 나이는 갓 40을 넘긴 40초 입니다...미혼 이구요... 외모는 아직 미혼인데다가 관리를 잘해서 어려 보이고 괜찮은 편입니다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 모델을 직접 할 정도? 현재 남친은 없는 상태 이구요...하던 자영업이 힘들어져서 현재 경제적으로는 좋지 않은 상태 입니다
그 동생 에게는 중학교 동창생인 남자 사람친구가 있습니다어릴적 친구고 남자들이 표현하는 소위 XX친구라고 하더군요그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였고 듣기론 초딩정도 아이가 둘이 있다고 하고대부분 그 나이 또래 남자 직딩들이 그렇듯 서울근교 경기권에 살며 아주 넉넉하게 사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친구의 결혼한 와이프도 같은 중학교 동창생 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 그 동생과는 별로 친하지는 않았었다고 합니다 부부가 다 중딩동창 이지만 남자친구 하고만 친한 관계인거지요
그 동창생 남자 친구와는 예전부터 자주 만나고 같이 술마시고 잠을 자도 아무일도 없는 관계라고는 합니다만  그 동창생이 자길 어릴적 부터 좋아 했었다고 항상 얘기 해 왔었습니다결혼후에도 계속 만남을 갖으면서 새벽 늦게까지 같이 술마시고 연락하고 해서예전에 그 남자 동창생의 아내이자 여자 동창생에게 연락이 와서 앞으로 만나는걸자제해 달라고 까지 했다 더군요...그러나 그런것 들을 무시하고 그 동생이 본인 동거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부터는 좀 더 자주 만남을 갖고 만날때 마다 기본 새벽2~3시 까지 술을 마시고어떤날은 해뜰때 까지도 마시고 오는 날도 있더라구요현재 이 동생의 경제적인 사정이 좋지 않아서 그 동창생 친구에게 수차례 작게는몇십만원에서 몇백까지 돈을 빌려서 현재 6~700만원정도 돈을 빌렸다고 합니다아이 키우고 직장생활 하는 친구가 와이프가 모르는 비자금도 한계가 있을텐데...제 생각엔 솔직히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지 궁금 합니다그리고 돈까지 빌렸으니 만남의 횟수도 예전보다는 늘었겠지요...아무래도 어려운 부탁을 한 상태이고 하니 소주한잔 하자고 하면 거부 하기도 좀 힘들다고 하더 라고요...
저번엔 그 돈 빌린 남자 동창생 말고 다른 남자 동창생 들을 같이 만났는데...그 친구들끼리 친했는지 남자 동창생이 다 같은 지역에 살고 있고 그 남동창생중 한명도 여자동창생과 결혼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물론 그 여자 동창생과도 친한 사이는 아니었구요... 그동생은 주로 남자친구들 하고만친했던거 같습니다...ㅎㅎ그 남자 동창생들끼리 친목계 비슷한걸 하는데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하니 너도 같이 가자' 라고 해서 같이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물론 남자 동창생들과 여자는 이 동생 한명 이지요...ㅋㅋ
그래서 제가 한 마디 충고 했습니다...아무리 어릴적 친구라고 해도 결혼한 친구와 늦은 시간까지 술마시고 하는건별로 안 조은거 같다... 더군다나 와이프도 동창생 인데 같이 만나는게 어떻겠냐? 아님 가끔 친구끼리 커피 한잔 하는건 몰라도 늦게까지 술마시고 돈까지 빌리는건 더 더욱 아닌거 같다... 만일 너 결혼후에 너 남편이 그런다면 너 기분은 어떻겠냐...그리고 무슨 남자 동창생들과 여자 하나 끼어서 여행을 가냐?더군다나 와이프들이 같은 동창인데 만일 뒤에 알게 되면 어쩌려고 그러냐...그랬더니 돌아온 얘기가 '친구인데 뭐가 어떠냐?'이거 였습니다....그래서 제 대답은 나도 너보다 좀 더 살고보니 예전엔 남녀사이에 친구가 있는줄알았는데... 결국에 남녀는 생리학적으로 친구가 되기 힘들더라~더군다나 그 남자친구가 너에대해 별 마음이 없는데 돈을 빌려 주겠니?이 내용 이었습니다...결국엔 같이 여행까지는 안 간거 같습니다...
여기에서 여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본인의 남편이 같은 중딩 동창이자 여자인 친구와 와이프를 속여가며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 온다면 기분이 어떨까요?거기에 돈까지 빌려 주었 다면요... 그 돈이면 아이들 학원비에 생활비에쏠쏠히 쓰일수 있는 금액 인데 말이지요...더군다나 그 상대가 중학교때 남편과 나의 동창생 이었다면요...그리고 남편이 중딩때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해서 보내 주었는데거기에 여자 동창생 한명이 끼어 있었다면 그 동창생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요?그 동생은 친구끼리 술도 마실수 있고 도움도 줄수있다 입니다...여러분들 생각은 어떠 신가요?

그리고 남자분들에게 묻겠습니다...아무런 감정도 없는 중학교때 여자 동창생 친구에게 선뜻 언제 받을지 모르는 돈을 빌려 주실수 있을까요?그리고 솔직히 이쁘고 맘에 두고 있었던 여자 친구와 새벽까지 술을 마시면 맘속으로 남자의 본능이 일어서자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동생과 저의 현재 관계는 다음 글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저런여자|2019.09.14 20:41
저런 여자들이 딱 어떤 부류 중 하나냐면 유부남이나 여친 있는 남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서 이상한 쾌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전형적인 쓰레기 같은. 자존감 낮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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