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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갱년기가 온건가?

도와줘 |2019.09.15 14:34
조회 61 |추천 0
안녕 나는 20대 중반남자임 
소개를 하자면 우리엄마는 엄청난 흙수저였음 월세 살았다고 함... 그래서 공부를 엄청 열심히한스타일인거 같음 보통 지능은 엄마 닮는다는데 어머니 의사인데 내가 빡대가리인거 보면 역시 공부나 성적은 머리가아닌 노력인거같음 ㅋㅋㅋㅋ 
여튼 아빠는 조오오온나 부자집임 춘천에서 알아주는 유수집이였음 고조할아버지 재산이 100억이였음근데 그때 여자 저차 해서.. 망함 ㅠㅠㅠㅠㅠ ... 흙... 그랬음 내가 여기 없겠지 안망했음
근데 우리아빠 세대 일때 다시 노력해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계획대로만 간다면 내가 30초반때 20억정도 있을꺼같음 그담에 이제 얼마나 더버냐 안버냐 이문제임 ... 부동산하심
여튼 근데 어제 가족끼리 치킨을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요즘 아버지한ㅌ테 부동산 많이 배우는중
나는 대기업다니다 ㅋㅋㅋ 말그대로 워라벨이 하나도없어서 나와서 중견기업에서 컴터 뚜ㅡ닥거리는중임 연봉도 3천 중반 4천초반정도 되고 하는일도 많이없음 ㅋㅋ 대신 비전이없음...그치만 부동산 을 아버지한테 배우고있으니 딱히 문제는 되지않음
근데 요즘 걱정인게 어제 치킨먹으면서 이야기하니 엄마가 회사도 잘다니고 있고 부동산 공부도 열심히 하니까 옆에서 자꾸 외국어든 뭐든 계속 무엇인가를 해라 라고 말씀하심 어머니도 이제 4년이면 퇴직하고 죽을때까지 연금 200만원씩 나온다함 .. 그걸다떠나서 이제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음 근데 갱년기가 보통 언제쯤옴? 아마 어제 이야기를 하는데 슬슬 인거같음 
어제 어머니가 하는말이 진짜 많이벌었고 열심히 살았는데 끝날때가 되니 허무하다고 말씀하심 ..너무허무 하다고 말씀하시고 첨으로 결혼 하지말라고 하심.. 결혼해도 외롭다고 나름 우리집 그래도 개고생했지만 0원으로 시작해 거이 죽을때까지 모으신다면 30~40억은 모으실탠데... 너무 서ㅏ로가 바뻣나 이런생각도들고 그래도 나름 남들처럼 이혼안하고 이젠좀 같이 치킨도 뜯고 그러는데 ..ㅋㅋㅋ 맘이아프더라 그리고 나는 30배를 치니 받아서 나역시도 10배이상은 치겠다 300억ㅋㅋ... 이런 꿈이있음 그치만 항상 이야기해주는게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심여튼 엄마가 이런상태인데 갱년기가 오려는게 맞는건가 ? 어찌하면 좀 긍정적으로 해줄수있을까 
나는 남자라 여자를 잘모르니까 저런거보면.. 여자는 다똑같은거 같기도하고 서장훈처럼 운동시킨다고 백화점돌면 빽하나 사줄께 이런거 를 해야되나 근데 우리엄마는 명품을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임.. 의사인데도 명품사는걸 한번도 본적이없음 ..그냥 루이비통가방 2~3개정도 매일 똑같은거 쓰심 걱정이다 나도 조카 철없이 돈으로 키워져서 속많이 썩였는데 ㅋㅋㅋ 이제 취직도 하고 그러니 미안하기도하고 그럼.. 같이 영화보고 그러면 좀 괜찮아질까 이런거 생각하면 나중에 와이프 귀찮을거같기도함ㅋㅋㅋㅋ.. 아무리 좋아 하고 사랑하고 그래도  나역시도 여자도 많이 만나 봤는데
솔직히 계산적으로 하면안되지만 부모님이 20억 30억 보는걸 보고 자라면서 너무 고생한걸 알기에 그냥 돈많다고 몸만오라는것도 개오바고 ㅋㅋㅋㅋ 그렇다고 나역시도 나중에 일단 주식은 절대안할꺼고 안전빵으로만가도 많이 벌탠데 ... 이걸 계산적으로 반반할수도 없느노릇이고 그렇다고 마냥 이쁘다고 집에 있는것도 보기싫을꺼같음 게으른거 극혐이라 .. 그래서 직업은 좀 좋은 사람이였음 좋겠다고생각함 집안돈은 신경안쓰지만 여튼 여자들아 너내는 그래도 여자니까 아들은 키워봤자 소용없다자나 근데 나도 걱정이라 너낸 이럴때 어떻게하면 좋을꺼같아?참고로 치킨먹고 저런말한거면 심각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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