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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대사나 구절 얘기하자

ㅇㅇ |2019.09.15 17:59
조회 188,759 |추천 343
시작

나는 요즘에 굿와이프라는 드라마를 다시 보고있거든

거기서 윤계상이 전도연한테 한 말인데 너무 맞는말 같아서,,


그 사람들도 처음부터 니가 싫었던 건 아닐거야.
뭐, 좋을 때도 고마울 때도 있었겠지.
그러다가
너 상황 안좋아지는 거 보면서
원래 네가 싫었다고 마음을 정한거야.
그래야 널 돕지 않아도 되니까.
아무것도 안 해도 될 핑계를 만드는거지.
그래야, 비겁한 자신을 용서할 수 있으니까?



추천수343
반대수13
베플ㅇㅇ|2019.09.15 23:12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 다시 타오르려 한다. 동지들이 남긴 불씨로 나의 영어는 여직 늘지 않아서 작별 인사는 짧았다. 잘 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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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동국고가즈아|2019.09.15 18:33
내 삶은 때론 불행 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낮의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에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려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가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ㅇ거 진짜 내 인생드라마야.... 저거 볼때마다 펑펑 울어 혹시 눈이부시게 안 봤으면 꼭 봐 꼭
베플ㅇㅇ|2019.09.16 00:05
뜨겁고 순수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그 시절.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쌍팔년도, 내 젊은 날이여. -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나레이션
베플ㅇㅇ|2019.09.16 02:35
제 시는 사랑받고 있나요. 그때쯤은 독립을 했을런지요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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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9.15 22:19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가 했던 대산데 듣고 조카 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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