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산책하고 잇는데 놀이터가 잇는 거야 그 놀이터가 좋길래 거기서 좀 들어가서 쉬고 있었거든?? 근데 날도 시원해서 깜빡 존듯... 갑자기 쑥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뭐야 하고 눈 떴는데 아줌마들이 졸래 많더라고... 그 미끄럼틀 안에 누워 있으면 자기들끼리 말하다 갈 줄 알고 혼자 거기서 조카 버티고 있었거든??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니까 중간에서 바들 바들 거리면서... ㅅㅂ 근데 아줌마들이 안 가고 한 15분 동안 말하다가 놀이터 좋다 얘들아 캄서 거기 위에 올라가서 미끄럼틀 안으로 들어 오려는 겨 ㅜㅅㅂ 그래서 먼저 내려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졸린척 하면서 아 졸았더니 벌써 여기넹.. ㅇㅈㄹ 함서 자연스럽게 쓰래빠 신고 집에 가는 척 했는데 조카 쑥떡거리드라 ㅅㅂ 이상하게 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