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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공동부양을 거부합니다

ㅇㅇ |2019.09.16 20:31
조회 17,380 |추천 1
시부모님들이 연로하여 병원비랑 생활비가 꾀 나옵니다.
노후대책이 없으시니 자식들에게 손벌리시는대
미추어버리겠네요.
그동안은 많이 나오질않아 시누이가 부담해왔는대
저번설때 시부모님과 대판하더니 돈한푼도 못내니까
저희보고 알아서 하랍니다.아무관련없는 우리에게 불똥이 튀었네요.
싸운이유는 시부모님이 우리애들을 이뻐라하시는대
세벳돈주시다가
해필 시누이 아들이 보고선 자기들도 더 달라고...
외면하시닌깐
시누이가 서운하다고 모라한모양이에요
것대대구 외손주는 손주냐 친손주가 찐손주지하신모양이에요
순한편인 시누가 뒤집고 날리가 났었내요
연끝는다고 안본답니다.
문젠 불똥이 우리에게 튀어 그동안 드리던용돈 배가 듭니다.
이번추석에도 안오고 아무것도 없었구요.
증말 허리가 휩니다.
하다못해 어제 전화를 했어요
증말 이대로 안보고 살꺼냐구요..
첨엔 안보고살꺼다 다 참아도 내새끼앞에서 손주 아니란 소린 못참는다고 하다가
아니 나중엔 악쓰고 난리칩니다.
내가 지를 차별해 길렀나 참..
학교도 안보내주고 상고보내서 일찍부터 돈벌이 시켰다부터
남편 비롯한 이집 아들들 다 지덕에 학교다니고 돈써댔다고 악을 악을 쓰는데...
지가 벌면 모 얼마 벌었겠어요?
내가 덕봤나? 남편에게도 시아버지에게도 말대쿠도 못하는주제에 며느리는 동네북인가 만만한가봅니다.
아니 지 퇴직금을 우리결혼할때 내주고 지 시집갈때 암것도 못돌려받아갖구 대출받아 간걸 지금와서 나에게 따지면
내가 돌려줘야하나요?
시모에게 받던가 해야하지않나요?
무튼 지금 시모가 쓰는 카드 지가 해지해버렸고 돈 한푼 안내놀꺼니까
앞으로 돈들일 생기면 지금 깔고앉은 이 집 팔아 시부모돈 도로
토해놓든지 돈 대든지하라고 연락 다신 말라면서 전활 팍 끊어버립디다.
이집 팔면 우리는 길거리 나앉으란 소린가봅니다.
그렇지않아도 힘든데 너무 사람을 힘들게하네요..
제가 무슨죄로 이런 시댁 이런 시누이를 만나 이런 맘고생을
하는지...

그래도 참고 맘돌이키게 노력을 더 해야겠죠?
시댁을 잘 만나야하는데 참 ㅜㅜ
추천수1
반대수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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