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물어보니까 술먹고 늦게 들어갈거라길래 안심하고 여친불러서 사랑한담에
여친이 먼저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그때 갑자기 누나가 들어오더라 평소에 누나가 늦는다는건 최소 12시인데 그때 10시도 안됐음...
비번 누르는 소리 들리자마자 잽싸게 여친 신발은 숨겨놨는데
누나가 오자마자 지 방으로 안가고 화장실로 직행함...
문잠겨있고 안에서 인기척들리니까 누구냐고 뭐냐고 막 계속 앞에서 난리쳐서 결국 여친이 화장실 문열어주고
본의아니게 여친은 알몸상태에서 당황스러워하면서 누나한테 계속 죄송하다고그러는데
그 상태에서 술취해가지고 막 초면인 여친한테 난리치더라 어디 더럽게 남의 집에서 홀딱벗고 뭐하는거냐고...
진정시키고 내방으로 와서 여친 달래주고있는데 그 짧은 순간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다 일렀더라
더워서 샤워한거라고 했는데 믿을리가있나...여친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진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