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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에 대하여...

까니 |2019.09.17 05:22
조회 163 |추천 0
"신부 따위가 뭐라고"가 아니라,

또 신부님이 직접 "타인의 죄를 용서한다"는 게 아니라 (중요!!!)

하느님께서 직접 죄를 듣고 말씀해 주신다는 하나의 상징으로

7대성사중 하나인 "고해성사"를 세우셨고

"대죄를 중죄"로 만들 수 있도록 (중요!!)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대리인으로 세우셨습니다.

사람인 신부님이 사람의 죄를 직접 판단하여 용서 할 수 없으며

그러한 뜻이 아니라 하나의 상징으로서

죄인인 사람이 직접 거룩하신 하느님과 1대1로 실제로 마주 할 수 없으므로

매개체인 신부님이 또 다른 하느님이신 성령을 통하여

"대죄를 중죄"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대리인으로 세우셨고

또한 7대성사 중 하나인 하느님께 죄를 고백한다는

상징으로 "고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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