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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집 사드려본 님 있나요

Yomi |2019.09.19 13:45
조회 7,701 |추천 1
시부모님은 저희 도시로 이사 오시고 싶어하십니다..
저희는 집 소유 하고 있고 2-3년내로 대출 한번 더 받아
아주 작은 집 하나 더 살지 현 집을 좀 고칠지 계획중에 있습니다.
근데 둘 중에 뭘 하든
집 사면 그 집 사시라고 들어가라 할거고
집 고치면 남는 방 사시라고 하거나 다른 아파트 들어가셔도 생활비 드릴판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분노게이지 상승이라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네요
장남 맘 이해하는데 저도 장녀고,
저희 어머니는 아빠와 사이 안좋아서 따로 나와 사실 준비하시는데(시댁 남편 모름) 제 속이 속이 아니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애를 빨리 가져야하나요..
집 들어가면 월세 시집서 줄거라는디 받을 남편도 아니고
더불어 생활비 병원비 등등 더 나갈거 같죠
아들 부부 보고 말년에 이사온다는게 넘 부담습니다
남편은 어차피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하고
부모님 모셔오기 전까지 집이든 회사일이든 집중 못할것 같습니다.
부모님 일이라면 갑자기 어쩔줄 몰라하거든요
시아버지가 저희한테 오실때마다 일자리도 알아보고 계시는데 매번 거절 당하고요 노인아파트도 오래걸리지 않습니까... 지혜로운 해답으로 도와주세요
친정엄마 이혼준비중인것도 말 할까요?
노후를 위한일인데 집을 고쳐도 집을 사도 어차피 시댁입으로 들어갈걸 눈으로 보고 있자니 죽겠습니다....
내년 애기 계획있는 신혼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40
베플ㅇㅇ|2019.09.19 13:55
이 와중에 내년에 아기 낳을 계획이요?????
베플ㅇㅇ|2019.09.19 15:02
애 없으면 도망가라고 하고 싶네요. 최소 80은 넘게 산다고 봐야 하는데... 님이 먼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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