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도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혹시 매장에 영향이 갈까 구체적인 지점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카페에 온
흔히들 일컫는 ‘맘충’ 덕분에
오늘도 비혼주의를 꿈꾸게 되네요.
9월 19일 오후 3~5시 시간에 말을 못 뗀 아기,
7-8살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 데리고 오신 두 분의 아주머니
이 글을 보신다면 창피한 줄 아세요.
다 뚫린 공개적인 카페 내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본인 아이니까 더럽지 않겠죠
근데 자기 편하자고 무심코 한 그 행동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거라곤 생각을 못 하는 겁니까?
알바생인 제가 다 죄송하더라구요
더 웃긴 건, 그대로 바닥에 두고 가셨던데....
하......
말 해봐야 입과 머리만 아프니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손님이 한 두명이 아니라 속상한 마음에
급하게 올려보네요.
진짜 생각이란 걸 하고 살아갑시다 우리
목 위에 있는 그거. 왜 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