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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낙하산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쓰느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틱드려요ㅜㅜ
매일 판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는거같아 몇글자 끄적여봐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심정으로 ㅋㅋㅋㅋㅋㅠㅠ
중소기업 총무팀에서 일하고있는데, 저희 팀장님때문에 오늘내일 퇴사각재고있어요..

제목에 낙하산이라 적어놨잖아요?
네 팀장님은 대표님 딸이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입사할땐 과장이였는데 절대 자기 위에 올라올 경력직은 절대 안뽑더니 결국 팀장자리에 앉더라구요

가끔 판보면 그자리에 있는 이유가 다 있다고하길래
그래 이사람이 팀장인 이유가 있을꺼야하면서 몇번을 참아봤는데 진짜 하는일이 1도 없어요
하루종일 드라마보고 심지어 게임도 해요 ㅋㅋㅋㅋ
어떻게아냐구요..?
팀장이 창문앞에 앉아있는데 창문으로 다 비치거든요^^
근데 팀장은 모르는줄 알고 매일 일하는척하는데.......
창문에 비친거볼때마다 가슴에서 천불이 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일 떠넘기고 뭐 하나 물어보면 그걸 자기가 어떻게 아냐고합니다.. 제가 입사전에 있었던 일을 물어보면 제가 했다면서 우기기까지하구요 ㅋㅋㅋㅋㅋ저는 제가 이 회사 창립멤버인가 가끔 헷갈려요ㅋㅋㅋ

점점 떠넘기는 일이 많아서
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고 분담을 요구했더니
고작 그정도 일해놓고 힘드냐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나때는말야~ 시전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이게 항상 반복이애요..........

요즘엔 일 시켜놓고
대표님께 지가 보고하러들어가서는
대표님께 칭찬받으면 자기가 한 일
대표님이 뭐라고하면 제가 한 일이 되버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나아지는거없이 점점 심각해지고있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데 정말 퇴사밖에 답이 없는걸까요ㅠㅡㅠ
팀장빼곤 회사사람들이랑 사이두 좋아서 재밌고 워라벨도 좋은편이라 퇴사를 망설이게 되요ㅠㅠ

퇴사밖에 답이 없는거라면..
어떻게 퇴사를 해야 빅엿을 먹일수있을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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