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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보고 ㅈㄴ 울었음

ㅇㅇ |2019.09.20 03:10
조회 172 |추천 5
대사 하나하나가 소설 읽는 거 같음 아씨가 해가 질 쯤부터 자정을 넘어 달이 뜰 때까지 침대에 앉아서 무슨 생각 했을까 생각하면 진짜 눈물 밖에 안 나옴...
그리고 달 환하게 비춘 아래에서 손목긋고 물에 들어가는 게 너무 충격임 그림도 예뻐서 더 여운 남음
처음으로 윤화가 선택한 주체적인 자유가 자살이라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이번 화 3번 돌려봤는데 3번 다 펑펑 울음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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