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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뭉스러운 말투가 기분나빠요

ㅇㅇ |2019.09.20 16:57
조회 197 |추천 0

그냥 넘기면 또 넘기는건데
평소 말투가 유독 거슬리긴 하네요.

뭘 물어볼때 그냥 물어보면되는데
의심간다는 억양으로 물어봐요.

이건 xxx인거인거죠~?
이렇게 말끝에 인거죠?를 유독 쓰는데, 끝에 억양이 늘
인거죠오 ↘️ 이게 아니라
인거. 죠?↗️
차라리 업무관련된거라 꼼꼼하게 확인하려는 거면 기분나빠도넘기겠는데
(딱히 그사람이 내윗사람도 아니고... 일을 그닥 잘하는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업무적으로 지시받거나 확인받을 일은 1도없어요. )
그냥 업무외적인 대화가 그래요.
그냥 평소 말투가 그런듯

제가최근에 아파서 연차를 썼는데
xx님 xxx(아픈병명)이셨던 거죠~?

혹은 제관심사에대해 추측하며
xxx님은 xxx을 좋아하시는거죠~?

이런 식의 화법이 계속되니 저도모르게 속으로
그래요 무슨 문제있어요? 라고 되묻고싶어집니다.

처음엔 그냥 대화가목적인줄 알아서 기분 나쁘게 안받아들이고 대화로 이어나가려고 "네 맞아요~"하며 맞장구치면 그냥 아 그렇구나 그걸로 끝이에요. 이거랑은 상관없이 안물안궁인 지얘기만 엄청 할때도있구요.

물론그냥 신경끄면 되고말일인거 아는데
매번 이런식으로 얘기할때마다
난 잘못한게없는데 뭔가 의심한다는 듯한 억양으로 늘 말을 하는게 계속 반복되니까 거슬립니다. 심문 당하는 느낌 이랄까요
글로쓰려니 정확한 표현이 어렵지만 정말 말투가 매우 몹시기분나쁜데 이런 분 주위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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