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막 설레고 내가 이 초등학교에서 나이짱이 되는날은 머지 않았다!!! 이러다가
중학교에서는 와 세상에 나 3학년 되면 아무도 못건들이겠지?! 이럼서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살았음
근데
고등학교오니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뭔가 도살장 끌려가는날이 머지않은느낌임 3학년부터 2학년 1학년 차례대로 도살장 끌려가는느낌 뭔지아나 괜히 1학년들보면 부럽고 그런?
시간이 제발 느리게 갔으면 좋겠는데 초중딩때보다 더 빨리가는것같음;;
하루도 너무 빨리지나감 중딩땐 학교가서 수업듣는거 지루해 죽는줄알았는데 고딩땐 지루하단 생각도 못들만큼 빨리 지나감 ㄹㅇ;;
무튼 곧있으면 성인이라는게 설레긴하는데 불안하기도하고..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