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엄마랑 다툼 때문애 너고 화가 나고 이해가 안가서 판에 글 써봐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데 그 가수가 팬이벤트를 앨범응모로 받고 있습니다. 저는 그 가수가 컴백하면 팬싸 응모 할려고 받은 용돈, 추석 용돈 모으고 모아서 돈을 모아뒀구요.
근데 이건 팬미팅 형식이라 팬싸보단 확률이 더 높아서 팬싸를 포기하고 이걸 응모하겠다. 하고 엄마한테 허락을 받은 후 엄마가 몇장 살건지도 허락을 맡으라길래 15장을 산다고 오늘 말씀드렸더니 누가 15장씩 사냐고 미쳤냐며 화를 내시네요. 전 엄마 돈 빌릴 생각 1도 없고 제 돈으로만 살 생각이였구요.
그리고 아빠가 앨범을 공식적으로 사주시는데 4장 사달라고 한거 그것도 엄마가 누가 그렇게 많이 사냐고 화내길래 2장으로 샀습니다. 너무 빡쳐요 진짜 팬싸 응모 33장 할려는거 그래도 확률도 높고 엄마가 뭐라할까봐 15장으로 줄인건데 대놓고 욕 처먹으니깐 기분 너무 구리네요.
솔직히 팬싸, 팬이벤트 응모할 때 다른 사람들 30장 넘게 사는거 15장 사는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이것도 많다고 뭐라하고 진짜 살거면 운을 믿고 4~5장 사라는데 (이것도 많다고 뭐라함) 진짜로...누가 운 믿고 4~5장 삽니까 운 믿을바엔 100장 사서 그냥 안전빵으로 가지... 너무 빡쳐서 눈물이 나오네요 의견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