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짧게 만났어요
첫번째 남자는
졸업반이고 개강하고 학교다니면서부터 연락이 소홀해졌길래 6시간 이후에 연락오고 중간에 연락1통도 없고..
그러더니 집에와서 배터리가없었네~~
이러고
또다른 한번은 이미 나는 학교 도착했는데 잘가고있냐고
ㅋㅋㅋㅋ 이건 그럴수있다 쳐서 그냥 넘겼어요 나이도착했거든~~하면서 ㅎ
그래도 연락늦어도 약속늦어도 뭐라하지도 않았어요
미리말해달라 아님 늦을거면 이래이래서 연락늦었어
한마디만 해달라 라규 했두니 혼자 생각하규 헤어지는 쪽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화좀 하다가 알겠다고 헤어졌어요
두번째 남자는
주말에 저만나는걸 피하는 느낌이었어요 하..
쓰다보니까 내가 왜이걸 쓰고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암튼 주말에 안만나고 평일에만 만나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가족모임있다하고 할아버지가 오라하셨다고 가고
기일이어서 가고..
평일연휴 2-3일 있던날엔 친구만난다더니 갑자기 친척 다 모여서 가족 끼리 놀러간다고 친구약속 취소했다하는디
믿고싶은대 잘 못믿겠더라구요
이해는 하지만 서운하다 주말에 자꾸 피하려고 같네~
하니까 하루이틀 말이없어서 나랑 대화안할거야~? 했더니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ㅇㅇ이 너가 힘들어질거같다
나의 이런 모임때문에 자주 그러면 서로 지칠거같으니
헤어지자는 쪽으로 말하더라구요
제가 극단적인면많아서 서운함 건너뛰고
헤어진적도 있어요
그리고 그건 잘못된거같아서
둘러둘러 주변 조언듣고 어떤식으로 얘길해야 기분나쁘지않게 말하는지 좀 예쁘게 잘 말할수있는지 배웠는데
이래도 헤어져 저래도 헤어져..
제가 뭐가 잘못된걸까요
짧게만나 얼마안된상황에 기분나쁜걸 말해서 그런걸까요
제말투가 잘못된걸까요
앞으로 연애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