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오해를 받게 된 홍록기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명글을 남겼다. 홍록기가 맞느냐는 방명록에 남겨진 글에 '걱정마세용 생각보다 양심적으로 살려구합니다'라며 자신이 아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h군이 연예계에 어디한둘인가용 ㅋㅋ 금시초문이네용 ㅋㅋ 검색순위가 높은건 좋지만 내용이 쫌황당하네용 ㅋㅋㅋ 저생각보다 바쁜데 그런데 신경쓸시간두없구 ㅋㅋ '라며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혔다. 이러한 해프닝은 유명인과 관련된 보도가 나올 때마다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언론에서는 명예훼손의 이유로 실명이 아닌 이니셜이나 성만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름만 들으면 다 안다''유명한 인기연예인이다'라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보도에 이니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에 '이슈를 만들려는 것이다''이니셜 표기가 다른 연예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자극적으로 논란을 조장하는 언론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세 명의 연예인은 모두 성매매 알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증거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관련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