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인데 진짜 ㅈ같고 우울하다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계속 생리 안 해서 같이 산부인과 갔다가 왔어 오늘... 피검사했는데 임신 확정이고 난 지울 거야
전남친이지 이제... 걔가 낙태 병원 다 알아봐주고 병원비도 내준다고 하는데 그게 진짜 다행인 것 같아... 하소연 하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말 할 수도 없고 여기에 털어놓는다 그냥 주작이라고 믿을 거면 믿어 욕은 하지 말아주라 나도 애한테 미안하고 엄마한테 미안하고 죽고 싶다 진짜 위로나 좀 해줘
짤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