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목욕탕을 시댁 식구랑 가면은요

ㅇㅇ |2019.09.24 07:57
조회 3,011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한달 조금 넘은 24살 새댁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몇일후에 시어머님이 중학생이고 고등학생인 시누들과

여자들끼리 뭉치자면서 목욕탕가서 몸이나 지지자고 하시더라고요

전 결혼 전에도 엄마랑 언니 동생이랑 매주 목욕탕 가는 편이라서

네 알았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뚱뚱하진 않는데 e컵이라 중력의 법칙에 의해 처짐이 있고 ㅇ ㅠ룬도 커서 별명이 빅파이였고 ㅠ

또 별명이 하나 더있눈데 오리궁댕이에요 엉덩이도 큰편이라서요

그리고 얼마전에 남편이랑 커플 왁싱도 한 상태라서...

저번에 친정엄머랑 언니동생이랑 갔을때도 왁싱을 해서인지 좀 민망하더라고요

미성년자인 시누들이 저의 이런 부분들을 보면 충격 먹지 않을까요?

제가 오리궁둥이라서 그런지 시어머니는 가끔씩 제 엉덩이도 툭툭 치시고 그러는데

실제로 맨몸을 보여주기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여기 언니들 시어머니랑 시누한테나 아님 남친 엄마랑 맨몸 보인적 있나요?

생각보다 괜찮나요??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ㅇㅇ|2019.09.24 13:36
님 정신차려요. 며느리는 평생 남이랍니다. 구설수에 오르지 말고...생리한다고 하고 빠지세요. 다들 님 몸평할텐데...굳이 그런 자리에 왜 가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