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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절 좋아서만나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힘듬 |2019.09.24 10:10
조회 13,456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약 한달동안 장거리연애중인 커플입니다.전 해외에서 일을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한국에있습니다.한국엔 1달반정도에 한번들어가서 일주일정도 있습니다.사귈때 잠깐 한국들어갔을때 아는분이 소개시켜줘서 만났다가 연인으로 발전하였구요너무 짧은만남에 사귄느낌이 있긴했는데그래도 성심도 착하고 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사근사근한면이 없어서 쑥스러워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였습니다.그러고 여자친구가 말하기로는 자기는 남자같은성격이라고 말을 먼저하였고저는 여자같은스타일같다고 하였습니다.스타일이 어떻게 보면 정반대죠
현재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여자친구가 절 뭐때문에 만나는지 모르겠습니다.이유는여자친구가 여자인친구보다 남자인친구가 훨씬많고 술을 거의 매일같이 새벽까지 마십니다여자친구는 술을 남자인친구나 아는오빠랑 새벽까지 마시고 출근하고 왜 여자인사람들이 거의 없냐고 물어봤더니 여자들은 답답하고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받는다고 거의 안사귄다고 말했었습니다.술을 마시는거에 대해서는 제가 같이 없어주니까 그런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는편입니다.처음에 출발할때 누구만난다얘기해주고 집에갈때는 전화해주는편입니다.여자친구가 카톡보다는 전화를 더 선호하는편입니다.그리고 저랑 통화중일때 다른전화가 들어오면 바로 전화받고올게하고 제전화보다 다른사람의 전화를 우선시하고 이건 시간날때마다 전화하니까 이해할수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는 거의 연락안하는편입니다. 여자친구집에서 얼마안걸리기도 하고 일할때는 연락할수 있는직업입니다.
그리고 다른남자에 대해서 얘기할때 칭찬을 하고 자기이상형이다 만나보고싶다는 아무느낌없듯이 말을하고 다른사람칭찬을 많이하고 저에 대해서는 칭찬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요새들어 여자친구가 집에서 쉬다가 나가서 밥을 먹을때까지 연락안하다가 다시 집에 들어갈때 연락을 하였습니다.그때동안은 제가 자고잇었고 전화와서야 나가서 밥을먹고 들어가는중이라는걸 알았습니다.이런부분이 반복되면서 점점 서운함이 커져갑니다.
그리고 데이트비용은 제가 다 부담하는편이고 전화통화할때도 단답만하고 자기할말만하는편입니다.이번에 저있는곳으로 놀러왔을때도 경비 및 사람들한테 사갈것들도 제가 다 지불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요새 돈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는 여자친구가 사는편이고 저랑은 쓴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놀러왓을때 당연스럽게 명품관을 가서 제가 사는것처럼 그림이 그려졌습니다.거기서 느낀점이 심하게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해서 만나는건지 아니면 맛있는거 가지고싶은걸 사주는 오빠라고 생각해서 만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애정표현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원래 무뚝뚝하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다 이제는 그렇게 생각이 안들더라구요나를 좋아하지않는구나라는 생각이 점점 들어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해야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27
베플|2019.09.25 14:23
이성친구가 더 많은데 여자는 답답해서 싫다 이런년들 ㅋㅋㅋㅋㅋㅋ제발거르셈 동성친구가 없는덴 이유가 있어 돈줄도 되고 가끔만 볼 수 있는 엔조이지 님은 우선 저런사람은 못고쳐써요 그래도 괜찮으면 만나셈 님도 맘비우고 즐기던 그게 안되면 헤어져야될듯
베플ㅇㅇ|2019.09.25 13:17
여자가봐도별로임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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