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선물한게 후회되는데 조언점...
ㅇㅇ
|2019.09.24 22:19
조회 21,392 |추천 0
이번 명절 내선물 사달라고 졸랐는데.. 내선물 아닌 갈비셋으로 남친이 우리 부모님것까지 두개 삼.부모님꺼 사준것도 고맙고 나랑 남친가족들이 같은 지역,남친 혼자 다른 지역 사는거라 나 혼자 남친이산 갈비셋을 어머님한테 갈비셋 배달하러 감.그냥 가기 뭐해서 나도 선물 사드려야겠다 해서 백화점감.고민하다 30만원짜리 목걸이 큰맘먹고 샀는데 착용샷 카톡으로 보내오신거 보니 줄이 짧길래 줄 늘려서 올게요 하고 다음날 다시 돌려받아서 백화점감.줄 6cm 5만원이라고 함.환불할랬더니 목걸이 담은 상자도 줘야한다는데 어머님이 주실때 목걸이만 주셔서 결국 환불 못함. 목걸이 살때 내가 미쳤었던것 같음. 그날 집에 와서 통장잔고 확인하고 아까워 미칠것같았는데 오만원까지 추가로 드니 억울해 미침.목걸이 말고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환불하고 다른거 사드리겠다하면 기분 나쁘실까요?? 그냥 마음 비우자 해도 우리 부모님 어버이낳 선물도 못했는데 35만원이 왠말인가 싶음ㅠㅠ남친한테 넌지시 35만원 들었다 말해도 돈 줄행각없는지 주말에 어머님이랑 나랑 단둘이 밥먹을때 비싼거 얻어먹으라는 답답한 말만하고...뭐라고 해야 기분 안나쁘시게 돌려받을수 있을까요ㅠㅠ제가 철없는 행동 한거 아는데 통장에 돈없는거보니 너무 아까워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 베플ㅇㅇ|2019.09.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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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사이도 아닌 남친한테 명절 선물 졸라댄거부터 철이 없어보이네요. 목걸이는 쓰니 손에 있고 본전 생각나서 아까워 죽겠으면 그냥 쓰니모친 드리고 남친하고 헤어져요.
- 베플ㅇㅇ|2019.09.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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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참 찌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