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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박정희에게 진 빛이 있다.

쟈샤ㅡ |2019.09.25 08:30
조회 260 |추천 1
꿈에..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나타났다.그는 역시 무뚝뚝한 표정이고...그런데 왠 걸 육영수여사가 내 품에 안겼다.남녀의 의미는 아니었다.육여사는그저 사진으로 기억할뿐 기억도 잘 나지 않은 할머니격이엇으니..
그때 창밖을 보았다.왠 마차 행렬이 지나간다.사람들은 분주했지만 초라하기 그지 없는 행렬...
육영수여사의 장레식은 본적이 있다.꽃 마차에...나도 저 정도면 '죽어도 되겠다'싶을 정도엿다.그렇다면 누구일까?'아하, 박근혜의 장례식이구나!'
그렇다면 그들은 왜 내게 왔을까?'힘있고 권력있는 이들도 허다한데, 하필 그저 필부일뿐인 나에게?'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이상한 꿈을 기억하며그리고 오늘 아침 이글을 쓴다.
<박정희를 둘러본다.>
우리는 영화 '국제시장'속 서독 광부의 일을 기억한다.애국가를 부르며 광부들도 울었고 연설하던 박정희도 울었다.나는 이 모습이 진실일까.. 하여 자료들을 찾아보앗다.
실제였다.그리고 그는 독일 대통령에게 눈물에 가까운 호소를 하여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할 차관을 빌려온다.
서독을 떠나기 전,타고갈 전용기가 없어 외국 비행기에 몸을 의탁한 박정희,이런 초라한 대통령의 모습을 본 정주영은 '꼭 전용기를 마련해 드리겠다'며 이야기 한다.
그랬다.당시엔 대통령을 미워하기에 앞서,모두들.. 국민 모두가 애국과 민족 중흥을 위하여 뭉쳤다.배는 고팠지만 미래를 위하여 너나할것 없이 삽을 들었다.무엇보다도국민들에게 '하면 된다'란 확신을 심어 주었다.
어떤 이는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경제 개발은 했다'라며 치부 한다.'이미 제 2공화국에서 경제개발 게획을 수립 하였고 박정희가 이를 실행한것 뿐이었다'라고 한다.맞는 말인지도 모른다.제2공화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캐네디도 한국의 경제개발 계획을 수립하였고, 박정희에게 몇 번의 수정 게획서를 들고 오라고 요구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제2공화국은 데모로 허송 세월만 보냈고,미국은 우리 국민들에게 먹을거리만 제공했을뿐,'누가 국민들에게 삽을 들려주며 미래를 약속했던가?' 그의 정책은 실패한 적이 없엇다.고속도로를 건설하자고 햇을때,야당은 '달릴 차도 없는데'라며 콧 웃음을 쳤다.하지만 박정희는 독일의 무한궤도를 보며 한국이 나아갈 길을 예언했다.포항제철, 비료공장, 조선소를 지을때 야당은 국민들에게 '당장 먹을거리를 줘라'며 인기몰이에만 급급했다.하지만 그는 선을 그었고 당장 배 고픈 국민 대다수도 이를 따랐다.
그는,대한민국이 뻣어갈 모든 기본 핵심을 완성한 후 사별하였다.
오는날 삼성이 있게한 원동력도 바로 그 였다.물론 반도체는 '이건희'의 구상이었겠지만,그 어마어마한 반도체 공장을 지을수 있도록 뼈대를 마련한 것이었다.
먼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당시 전자업체 부동의 1위인 금성 죽이기에 나섰다.삼성이 전자업체를 키워 그 자본으로 반도체에 투자할수록 길을 딱아준 것이었다.
잡지에 싣린 유조선 사진 한 장 찢어 유럽으로 떠난 정주영이 조선소를 지었다 하지만모든 토대를 마련해준 것 또한 박정희였다.'저승에 끌고 가도 자동차 공장은 안 한다'란 정주영을 협박하여 포니를 생산한것도 물론 그였다.
전두환이 정치는 잘 한건 누구나 인정한다.하지만 어디까지나 박정희의 경제체제 동력를 물려받앗을뿐 그가 새로이 한 것은 없다.민주를 부르짓던 김영삼이가 IMF로 나라를 해 먹었을때도,곧 바로 일어설수 잇었던것은 그많큼 기초가 튼튼했기 때문이었다.
우린 지금까지 그토록 튼실히 딱아놓은 기초덕에,여기까지 왔다.
그가 기초를 딱아 놓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철강...그 덕에 오늘날까지 그런대로 경제발전해 가며 먹고 산 것이다.
물론 박정희 씻을수없는 치부도 있다.독재였다.많은 사람들이 고문 당하고 죽었다.집 근처인 안지랑 골짜기에도 정보부가 있었는데 속된 말로 '지나가던 개도 꼬리를 내리고 슬그머니 지나간다'라 할 정도로 무서운 곳이었다. 박정희가 죽었을때,모두들 그 소문을 믿었다.스위스 은행에 어마어마한 거금을 비밀리에 예탁해 두었다고...사람들은 그랬다.'그만큼 일 했으니 줘도 된다'고...
박근혜가 단지 20억 때문에 부정을 저질렀다'는게 도무지 납득을 할 수 없다.스위스 은행에 -79년 당시 추산- 5천억을 빼 돌렸다는데...'대체 왜?'나쁜 머리는 참 복잡하다.하지만 결국 답안을 찾아냈다.
그 바보같은 양반...박정희는한 푼도 자신을 위해 뒷 돈을 챙기지 않앗다는 것이다.그래서 결국 그 자식들이 돈 1, 2억이 궁할 정도까지 만들었다는 것이다.
얼마나 바보 같을까?전두환, 노태우는 5천억을 장난처럼 여겼다.노물현도 돈을 지키기 위해 뛰어 내렸다.김염삼, 김대중도 아직 직접 털진 않았지만 그 자식들이 대타로 감옥을 드나들었다.이명박도 감옥에 있다.
마치 부정 축적이 대통령의 대명사인것처럼 역사에 쓰여질때, '오직 그만이 무일푼으로 갔다'란 사실이다.
어리석다고 할까?정의롭다고 할까?참, 바보같다고 할까?
그는 정말로 막걸리를 좋아했다.농민들과 퍼질러 앉아 마시는 그 사진을 보더라도, 그 모습이 쑈가 아니란 걸 안다.밥상엔 가끔 비름나물도 등장한다했다.
그의 회고록을 보면박 바가지에,콩나물에 보리밥을 비벼먹던 그때가 '가장 맛있는 밥'이라 했다.육여사는이빨 빠진 사기 그릇을 애틋이 사용했다는 잃화로 유명하다.
아마도...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검소한 대통령 부부였을 것이다.
우린 지금 풍요의 댓가를 모른다.휴지줍는 노인네나 골방에서 죽어가는 그들을 그저 빨리 사라지면 좋을 암덩이로만 여길뿐,우리 할아버지의 땀을 모르고 산다.동남아나 개도국의 사람들을 발 아래로만 볼뿐, 한때 우리가 그들보다 못 살았고 그들에게 구걸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물론 박정희도 잘 모른다.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전 대통령 부부가 꿈에 나타났다.왜 하필 나에게...
그리고 그 초라한 장례식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추측건대,그런 딸의 초라한 장례식을 막기 위하여 그들이 나타난 것이다.그 어머니는 딸 자식을 위해 이름모를 필부의 가슴에도 안겼다.자식에 대한 애틋함이 혼백마저 떠돌게 만든 것이다.
우린,박정희를 기억한다.하지만 그가 가져다준 풍요의 뿌리는 애써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우리 대한민국 국민은,모두 박정희에게 빛이 있다.그래서..이젠 그만 박근혜를 풀어줄것을 요청하는 바이다.그것이 그토록 잠 못들게 하는 그들 부부에게 보담하는 의미일 것이다.
물론,박근혜의 소행은 밉다.하지만 그녀는 이미 70 고령을 넘긴 황천길이 지척인 노인이고, 건강마저 위태롭다.또한 그녀는 독신이고 물려줄 자식도 없다.감옥에서 나온다한들 허망한 미래만 보며 살다갈 어쩌면 가장 불쌍한 인생일지도 모른다.
더욱 중요한것은,그래도 한때 우리의 대통령이던 그들을 감옥에 잡아넣은 우리의 불편함에 있다.그들에겐,감옥 투옥이란 상징만으로도 그 의미는 충분하다.
우리 민족은 은혜를 아는 민족이었다.하지만 6.25때부터 이념에 사로잡혀 '낫으로 주인 이마를 까던'그런 배은망덕의 인간성을 지닌 민족으로 전락하고 말앗다.
잠시 쉬어가자.뒤도 돌아볼 수 있는 인생을 살자.'역사는 돈다'란 토인비의 말처럼,과거를 존중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민족이 되자.
그런 과거속에...박정희 부부가 있엇음을 잊지 말자.그들 부부가..나를 통하여 당신에게 부탁하는 소원을 잊지말자.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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