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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전성기를 맞은 배우

ㅇㅇ |2019.09.26 17:59
조회 12,291 |추천 28












는 김응수


최근 커뮤니티에서 김응수라는 이름보다 '곽철용'이라는 이름으로, 

화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곽철용'이라는 캐릭터도 각광을 받고 있음.





 

과거 출연한 작품에서 대사가 뒤늦게 유행어로 만들어진  '4딸라'

김영철 아저씨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됨 





'타짜'에서 김응수가 연기한 '곽철용'은

깡패 출신이지만 신사다운 품위와 순정을 보여 개성있는 인물.


그를 이렇게 화제로 떠오르게 한 것은 바로 영화 속 명대사들 때문인데,


영화에서 '고니'(조승우)를 처음 만난 날, 그는 이렇게 말한다.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그 명대사를 인용해 김응수가 SNS을 만들었다 소식에

3일 만에 10만 팔로워를 돌파했지만,



 



 

 


김응수의 딸이 아버지의 SNS가 아니라 

김응수를 사칭해 만든 가짜 계정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큰 인기를 끈 다시보는 '곽철용'의 명대사들




 

'고니'와 한판 대결 때, 큰 돈이 걸린 게임인 만큼

나름 필승 기술들을 준비해 갔지만 모두 걸리고....

그럼에도 자리를 피하지 않은 곽철용

심지어 고니가 "돈 빼시겠어요, 묻고 더블로 가시겠어요?"라고 묻는 말에



"묻고 더블로 가!"



(그러나 결국 돈 다 잃었다...)









 

올림픽대로가 막힌다는 운전기사에게 던진 대사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ㅅㄲ야"




 

이 명대사에 대해 김응수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운전기사 맡은 배우가 먼저 올림픽대로 애드리브를 하더라. '감히 애드리브의 대가 앞에서?!'라고 생각하며 나도 애드리브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굴곡진 인생에서도 멋짐이 느껴졌음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100이라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치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잡이 같이 배신하는 놈들, 다 죽였다."


 













실제로 이달 초 부터 관련 검색량도 '김응수'와 '곽철용'은 급격하게 상승했고,


각종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 컨텐츠들은 팬들이 만든 것)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하루에 전화가 100통씩 온다며

소속사 관계자는 "너무 감사하게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서 현재 제안주신 것들을 검토중에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김응수 본인은 이러한 인기를 알고 계시지만, 담담하게 현재 해야 할 일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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