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 난다는데
아침을 일찍 시작 하긋네 ㅠ
군인들은 지금 시간이면 푹 자고 있겠구나
그냥 막연히 궁금해져서 네이버 카페에서 조리병이란 키워드로 검색하니
요리 관련 직업을 갖고 싶은 청년들이
조리병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갔음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조리병으로 복무하는 게 힘들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조리병이 돼서 요리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글을 쓰기도 했다
이거랑 이거 섞음 이 맛 나겠지? 하고
소스 창작(?)해내는 것도 재밌다고 하고
힘든 면도, 좋은 면도 있지 않으려나?
경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을 느끼며 지내고 있을까
주말까지도 쉼없이 밥을 한다던데
주기적으로 있는 휴가 잘 받아서 푹 쉬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