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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직원이 내 여권을 던졌어요

핑크조앙 |2019.09.27 09:18
조회 1,721 |추천 3
정말 화가나서 씁니다.

나트랑(베트남)여행하고

9월 25일 밤 9시50분 비행기로
인천공항을 가기위해 깜란공항에서
7시쯤 수속을 시작했습니다.
케리어 다 접수해서 보내고
심사를 위해 기다리는데
진짜 줄이 길었어요.

힘들게 기다렸다
제 차례가 되어서
여권사진이 보이는
페이지로 펼쳐서
여자직원에게 내밀었습니다.

근데 너무 뜬금없이
신경질적으로 여권을
홱 뺏어서 받아가더니
케이스를 역시 신경질적으로
벗겨 테이블위로 던지더군요.
이때만 하더라도 당황스러워서
일행을 쳐다보며 황당한 얼굴표정만
지었어요.

그랬더니 제 머리를 귀에 꽂으리는
제스처를 역시나 신경질적으로하고
째려보더군요.
이젠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해
씹던껌을 더 열심히 씹으면서
머리를 뒤로 꽂았고
그 여자가 더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더 뒤로하라는 제스처와 함께
대놓고 노려보더라고요
역시나 껌 더 씹어대고 머리를 넘겼습니다.
(저도 화가 나서)

그랬더니 한참 여권도 안주고
신경질적으로 키보드 이것저것치더니
결국 여권을 테이블위로 던졌어요
얼마나 쎄게 던졌음 아예
여권이 날아가서 바닥으로
떨어졌고
너무 기가차고 황당해서
"너 뭐하는짓이야
이런 미친년을 봤나"라고 한국말이 나오더라고요.
큰소리치고 나오긴했는데

점점 열이 더 받는거예요

바로앞에 가방.신발벗고 검열하고나서도
너무 열받아서
일행과 함께 항의를 했어요.
그 여자를 가만둘수 없었고
사과를 받고싶어서요.
항의를 하고있으니 10여명의
한국인이 몰려듭니다.
자신들도 그 여자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서요.

그 미친년이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였더군요.
안되는 영어 써가며 그 미친년
데리고와라. 사과시켜라했는데
그 몇분안되는 찰나에
교대하고 퇴근을 했더라고요.
그 자리 다시가서 확인했고
직원들도 여권을 던졌다는 얘기듣고
황당해하더라고요
결론은 10여명의 한국인들도
사과를 받겠다고 함께 기다렸으나

그 미친년 자리의 카메라를
보고 여권던진게 확인되면
처벌하겠다라고 답을 들었고
처벌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길이 없는데 어떻게 확인하냐라고하니


깜란(베트남 나트랑)공항
이메일을 적어두더군요.

아 계속 생각하면할수록
화가 납니다.

베트남에 대해 잘 알고계시거나
이런일에 도움주실분 혹시
계실까요?


베트남에선 한국에대한
이미지가 좋다라고 알고있었는데
그 공항 여자직원은
교대할 직전이라 힘들어서 그랬던건지
한국인이 싫어서 그랬던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고
설사 힘들다한들
신경질적으로 대우하고
던지고하는건 절대 있을 수
없는일 아닌가요?


진짜 답답합니다.
그냥 넘어가고싶지않아요.
한국인 아이의 여권도
던진 그 미친년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 자리에
앉아 일을 하는건지...
꼭 처벌이됐음 좋겠네요.


깜란공항 심사직원
단발머리 여자 - 딱봐도 못되게생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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