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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중인 남자와 집안의 비밀

ㄱㄷ |2019.09.27 19:48
조회 5,567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맨날 톡 읽기만 하고 쓰는건 거의 일년만에 쓰는거같아요
워낙 글재주가 없지만.. 이해부탁드려요

다들 겪다? 시피 친한친구에게는 더욱더 말하기 싫은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두달간 혼자 마음 앓이 중이에요

주저리 하는건 너무 길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20살때 만난 8살차이 나는 남자와
3년 연애후 1년 헤어지고 1년 3개월째 동거중이에요
헤어진 기간동안 울며 붙잡기도 해보고
잡는걸 걷어 찰 정도로 별 ㅆㅈㄹ을 다했어요..

1년 남짓 살면서 정말 이사람이랑 결혼은 아니다 생각을 했어요 제가 2교대라 야간 들어가는조엔 회식후 외롭다고 새벽에 출장안마를 불렀었고 저녁에는 자기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제가 일을 하는동안 연락한통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녁에 외롭다는 이 사람을 어떻게 할수가없어서 어렵게 구한 직장을 그만두고 주간만 일하는곳을 다니고 있어요 근데 지금 직장은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정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하루에 10번은 하구요

결혼은 정말 아닌데 왜이렇게 미운정 고운정은 다 들었는지

저희집은 언니 저 동생 세명이에요
언니는 배다른 언니고
저는 어머니가 두분이에요

지금 남자친구는 그걸 모르고 있고
이런걸 저는 어릴때 친구한테 들킨?것밖에..
제입으로 늘 말한적이 없어요

남자친구랑 잠시 헤어진 1년간 저희언니어머니가 지병을 앓고 계신게 있어서 돌아가셨고 저는 집안문제로 어쩔수 없이 돌아가셨다고 문자를 회사에 보내면서 어느정도 아는친구한테는 문자를 돌렸어요 근데 그게 저는 어느정도 아는 친구라 생각을 햇는데 그 친구가 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햇던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연락이 왔었구요
정신없이 장례 치르고 휴대폰을 보니
아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되나 진짜 고민을 많이했어요
지금 저의 친어머니는 살아계시지만 그 문자한통에 저희친어머니는 돌아가신걸로 남자친구는 계속 알고 있으니까요..

이제 남자친구도 나이가 있으니 결혼얘기를 자꾸 해요
근데 저는 이남자랑 결혼은 내가 잠시나마 행복하겟지만
내새끼를 낳아 잘 키우지도 못할것 같아요
마음이 왓다리 갓다리 합니다

근데 이노무 정이 진짜 큰 문제에요
이제 같이 산 집이 계약이 다되서 빨리 그만 정리하자고 얘기를 해야되는지 아니면 나의 욕심으로 조금만 더 붙잡고 있어도 되는지 ..
집안얘기는 솔직하게 해도 되는지..

진짜 너무 힘듭니다 조언쫌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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