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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2년 취준생 시동생과 같이 살았어요. 이제 내보내고픈데...

으잉엥엥엥 |2019.09.28 18:36
조회 35,576 |추천 91
시동생 착해요. 29살이고요
빨래 설거지 잘하고 깔끔한 성격이예요.
똘똘해서 일찍 취직할줄알고 1년이면 되겠지 했는데
이제 2년차가 됐네요

신랑이랑 저랑 사이는 좋구요
제가 좀 속이 좋은 편이네요 전 34살 신랑 32살 이고요

근데 이제 2년이 되니 내보내고픈데
시댁에서 알아서 내보내라 했음 좋겠는데
말씀이 없으시네요

이제 제대로 아가도 낳고 해야하는데 그런 생각하니까 좀 신경도 쓰이기도 하공 제가 사실 요 근래 예상치못한 직장 건강문제로 스트레스도 많앗어서..

신랑은 올해 안되면 내보내야지 하는데
사이에서 제가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부모님께 우째 말해야 합리적인 사유가 될런가요?
추천수91
반대수7
베플ㅠㅠ|2019.09.28 18:57
그런건 남편이 알아서 해결해야죠 아니 지 동생 델꼬 살고 싶음 결혼을 하지말던지 늦추던지 했어야지 얼레벌레 2년이나 개기고서 아직도 나갈 생각이 없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미성년자 금치산자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이 없나???쌩판 남인 내가 열불이 다 나는데 님은 속도 좋으세요
베플ㅇㅇ|2019.09.29 01:30
남편 포함 시가 사람들 눈치도 염치도 없는 사람들이네. 애초에 신혼집에 시동생 들이미는게 말이 됌? 시골에서 상경해서 이사할 집에 들어가는 몇달 비는 기간에 와있겠다고 해도 허락할까 말까 아님? 취업하면 나갈꺼 같아요? 아니요. 어차피 출퇴근하고 잠만 자는데 같이 있어도 상관없잖아? 이럴껄요. 1년 한도로 기다렸는데 더는 불편하다고 똑부러지게 말해요. 안그럼 계속 엉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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