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를 주름잡던 팝가수 프린스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채식 주의자로 선정되었다.
해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는 올해 47살 된 프린스를 2006년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채식주의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프린스는 자신의 앨범 '3121'에서 동물 학대를 반대하는 노래와 가사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채식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언론들은 peta가 모피 등을 입고 다니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는 격렬한 시위와 물리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등 반감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동물 애호가인 스타들에게는 지대한 호감을 선사하는 단체라고 보도했다.
한편 프린스는 자신과 동시에 활약한 여가수 마돈나의 활약과 성공에 고무되어 최근 다양한 투어 공연과 앨범 등을 선보이는 등 활동 재기를 선언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30-40대 팬들에게는 아직도 영원한 오빠인 프린스가 새로운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어 재기 성공 여부에 관심이 높다. 이번 peta에서의 수상이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프린스에게 멋진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인갑기자/master.reviewstar.net<script type=text/java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