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글이라 잘 몰라ㅠㅠ양해부탁해ㅠ 계속 보기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ㅠㅠㅠ
우리 반에 조카 잘생긴 애가 있어 우리 학년에서 조카 유명하고 다른 학년도 알아서 가끔 보러 오는 걸류 암 여기서 말해두는데 나 진짜 얼빠 아냐 아는 사람들은 알만한 또라인데 난 처음에 눈웃음이 너무 예뻐서 유심히 본거고 애들도 다 이건 찐사랑이다 맨날 이래 난 처음엔 그냥 관심이 간다 이정도였다가 이 일이 있고 나서 조카 짝사랑 중인데 짝남이 철벽이 오져ㅠㅠ
한창 해외축구(잘몰라ㅜ)할 때 반 친구 애 집에 남자 애들이 다 가서 새벽4시 경기를 본 적이 있어 그 때 애들이 진실게임 비슷한 걸 했다는데 그때 짝남이 나를 이상형이라고 했다는 거야ㅜㅜㅜ 진짜 그래서 나는 처음엔 걔도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햤는데 잘 모르겠어ㅜㅠ
연락해도ㅠ항상 단답으로만 답이 오고 "어" "아니" 이게 다야ㅠㅜㅜ주위에 아는 애들이 별로 없긴한데 페메 내용 보고 이거는 조카 힘들겠다고 막 그러고 다 포기하라고 하는데 나는 조카 오래 좋아햐서 ㅠㅠ아무리 생각해도 포기할 자신이 없어
학교 수행으로 수학 UCC만드는 게 있었는데 그거할 때 내가 손으로 입술도 발라주고 그랬단말이야 볼도 발라주고 근데 내가 그때 조카 떨려서 손이 막 떨리고ㅜㅜ그리고 내가 꽃머리띠?비슷한 거 사줬는데 (소품이였어!)그거 아직도 가끔 해ㅜㅜ학교에서ㅠㅠ 그거한지 2달도 넘었단 밀야ㅠ 그래서 (짝남이름)아~ 그거 맘에 드러??하면 조카 예쁘게 웃어쥬는데 진짜 죽겠어ㅜㅜㅜ
얼마전엔 걔가 반에 유리가 깨지는 바람에 치우다가 다쳤단 말야ㅠ 그래서 내가 반장이라는 명목하에 걔한테 페메보냈는데 8월 건데 아직도 안읽어... 어케 다가가지?나 진짜 걔랑 가까운 사람되고 싶어ㅠㅠ
철벽수준은 여자애들 중에서 이런 내가 제일 친한 수준이야 애초에 여자애들이랑 말도 안해 같은 공간에 둘만 있을 그런 것도 없어 남자야들이랑은 개친해 오바일 정도로 스킨십도 조카 많고 그렇다고ㅠㅠㅠ근데ㅜ여자애들이랑은 부끄러워서 그런대ㅠ
어케해야지 뚫고 친해지고 그럴 슈 있을까ㅠㅠㅜㅜㅜㅜ내가 들이대면 그냥 부담스럽고 싫기만 할까? 걔 때문에 운 적도 있을정도로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두서없고 글도 엉망진창일텐데 그래도 꼭 조언해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