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4~5번 정도 연락하고 잡아봤는데 그 사람은 잡히질 않아요.
오히려 너무 잘 지낸다고, 계속 이렇게 연락하는게 불편하다고 해요.
욕심인 것도 알고, sns 보면 정말 저 없이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더이상 연락 못하고 있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밤마다 술만 먹고, 먹다 취하고, 울면서 잠이 들어요.
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이런 행동들만 반복하게 되고, 제 자신을 더이상 소중하게 다뤄줄 용기도 나질 않아요. 사는게 행복하지가 않아요.
내가 너무 싫어지고, 죽고 싶어요.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올 마음은 조금이라도 없겠죠.
저 같은 건 더이상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알고 있지만 그 사람만 생각하면 도저히 일상을 예전처럼 보낼 수가 없어요.
죽고 싶어요. 나 좀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