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로 만났구요...
제 여자친구가 부산살고 21살인데요...
저는 얘보다 10살 많구 충남살아요
가족이 아버진 돌아가셧구 친엄마 딱 한명이에요근데 친엄마가 폐가 안좋아서 병원에 계시구그래서 병원비가 한달에 이백만원든대요알바다니면서 엄마 병간호도 한대요
그래서 대학도못다니고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먹고시픈것도 못먹구진짜 우울증걸렷고 미치겠대요
저는 알바 간간히 하구 자격증 공부하고있어요...
저는 가족들이랑 같이살진 않아요...
여동생은 결혼했구 부모님은 따로 사세요 옆동네에...
부모님은 저보고 병원비가 그렇게 많이드는데 미쳣냐면서
당장 헤어지라고 하시는데... 저는 헤어지가 싫으네요...
여친이 저랑 같이살고싶어해요 나중에 결혼도 하고싶대요
저도 같은 마음이라 부산가서 살아볼까 생각해봤어요...
부산가서 공장이라도 다니면서 병원비 대주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근데 부모님은 공장다니면서 병원비 대주고 자격증 공부가 되겠냐면서
진짜 부산가면 아들취급 안해줄거고 연 끊을 생각하라고...
어떡하죠 방법없을까요 제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부모님은 듣지도 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