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금 3년차 접어든 직딩입니다. 회사 부장이 있는데요..하루에 응가를 3번싸고 20분은 기본입니다...저는 물을 많이 먹어서 화장실을 자주가지만 화장지를 적게 쓰는편이고요..제가 늘 화장지를 채워넣고 없으면 갈고 했었는데요어느샌가부터 부장이 화장실 다녀오고나면 제가 볼일을 보고 화장지를 쓰려 할 때 늘 빈 휴지심만 덩그러니 있고.. 가끔은 자기가 응가싸다가 휴지 모자라면 지가 채워넣는데 그러면 휴지심은 안버리고변기통 위에 꾸역꾸역 올려놓더라구요.. 본인이 버리지 않고요언제까지 두나 봤는데 와우 휴지심이 차곡차곡 쌓이는거보고 그냥 제가 다 버렸습니다..화장지를 다 쓰면 갈아놓는건 기본 아닌가요?기본매너인건데 상사이다보니까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참 답답하네요..기분좋게 돌려서 매너 좀 챙기라고 어떻게 얘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