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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짤린후기

이삭 |2019.10.03 07:08
조회 272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이고
허리수술후 몇개월지나 좀괜찮아저서
동네pc방 알바 구해서 하는데 사장이
한 동네에 좌석이 150개인 pc방을 두개를 운영합니다
어른전용1호점
애들전용2호점
어른전용인데는 평균60~100명정도 있어서 바쁠때도있고
2호점은 20~ 40명? 거의 망해가는데
사장(남자)은 매일 손님이줄어든다고 하루에한번은 짜증내고
정말 예민합니다
눈치보여서 진짜 일이 손에안잡히고 그래도 주문몰릴때는
주방쪽은 정신이 없는데 마지막날 같이하는 여자알바애가
제가만드는 비빔면을 팔꿈치로 처서 떨궜는데..
땅에 거의쏟아저서 사장 눈치..봄 제가떨군줄 알고 저를보며 한숨.. 거기서 잘잘못따지기싫어서 말없이 떨군거 버리고
다시 하려하는데
사장이 그거보고 말없이 한숨 쉬고 다른거할때
여자애가 그걸주워담아서 음식 나감..
미친 데페삼겹 비빔면인데 고기 반도없이 버리고 거의 더러운 면만있는데 여자알바애는 조용히하라며 사장 모르게 나가면된다함
하.. 여자애가 짬이 높아서 시키는데로 했는데 이래도 되나싶음..
그리고나서 사장이 여자애한테 아까 쏟은거 어케했냐고 물어봤는데 뭐라했는진 못들음..
식대는 6천원인데 진짜 밥시간에 제대로 밥먹은적이없음
항상 사장눈칫밥.. 주문안들어와서 여자애가먼저먹으래서 먹고있으면 왜지금먹냐 뭐라하고.. 여튼밥을먹을수있는 분위기가아님
따로 시간있는것도아니고 카운터에 사장 죽상하고있는데

레알 목구멍 안넘어감
짤린날은 일주일정도지나서 사장이부름 아무래도 너는 여기안맞는거같다 보다시피 장사도 잘안돼는데 배우는것도 느리고
다른일 잘할거같다는식.. 카페음식10개정도에 튀김 밥 이것저것
20개정도 넘는듯 내가 잘은못 하는거 아는데 좀심한듯 일주일됐는데 하루 6,7시간씩 거기에 서빙만 ㅈㄴ해서 만드는건 잘못함..

근데 먼저들어왔던 남자애한명 더있는데 개도 끝날쯤 불러서얘기하고 그남자애도 표정 썩던데.. 같이 짤리는건가 소식은 못들음 갠 그날 만두떨구고.. 개도좀 느려서 여튼 사장진심..
장사잘 안돼는날은 눈치보여서 숨막혀디질거같았음 그남자애도
사장 그럴때마다 멘탈 나간다그랬는데..
주휴수당도없고.. 밥도 레알 군대처럼5분도안대서 다먹었는데
여튼 결론은 원래 보건증 없어도되나 그런덴
어차피 망하겠지만 빨리딴거 하는게 손님도 본인도 알바도 위한거같음..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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