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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못하는 과목 포기하지 마

ㅇㅇ |2019.10.03 18:23
조회 234 |추천 1
내가 초딩때부터 공부 잘한다고 유명했지만 수학 하나만은 항상 고생했고 중딩 때도 엄마가 수학학원에 엄청나게 시간과 돈을 투자했지만 난 막상 이차함수 개념 하나 이해하는데도 머리 쥐어짜서 남들 두세배로 생각해야 했고 원래는 자사고 가고싶었지만 수학 때문에 발목 잡혀서 외고에 진학함.수학 때문에 힘들었고 짜증났고 포기하고 싶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그래도 나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했다고 생각함. 개념 이해가 너무 어려웠으니까 본 책 보고 또 보고 몇년을 그러니까 어느 순간 다 이해되면서 수학의 틀이 머릿속에 딱 잡힌거같음. 이게 고등학교 2학년 초에 일어난 일.그래서 지금 내 성적은 1학년 1학기때 3등급 -> 2학기 2등급 -> 2학년 1학기 전교1등으로 1등급 찍고 그 이후로 3학년인 지금까지 모든 수학시험 1등급.결국 전에는 상상도 못한 학교, 그것도 되게 높은 상경계열 과에 수학면접 있는 전형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면접 준비하는 중임. 
결론은 포기하지 말라고... 너무 힘들어도 이 악물고 좀만 꾸역꾸역 버티다보면 언젠가 노력이 빛을 발할거니까 다들 너무 맘고생하지 말자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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