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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외가 행사까지 참여해야하나요?

ㅇㅇ |2019.10.03 21:07
조회 48,030 |추천 12
결혼전에 시댁식구들 인사하러 시할아버님 할머님 친척분들
다 한번씩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요즘 보통 안하는경우가 더 많고, 결혼전 명절에 한번 찾아뵙는다고하는데.
바로 식장에서 보는것보다 인사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양가 똑같이 한번씩 인사드렸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께서 갑자기 어머님네 식구들한테도 인사드렸으면 좋겠다고, 갑자기 약속을 이미잡으셨더라구여ㅜㅠ
갑자기 잡아서 미안하다고하시고, 곤란하긴했지만..
저희 부부 또한 일정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결혼준비하면서 보니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가족들은 배제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들어서, 큰 어려움 없이 갔습니다.


근데... 요즘
애초에 가지말았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ㅠ




시어머니께서 형제간 우애가 좋은가봅니다.
시이모가 일년에 한번씩 지방에서 놀러오시곤 하는데
같이 여행도 가고 부부끼리 외식도 하곤 하셨나바요.

근데 갈 때마다 저희부부를 항상 부르시네요.



시간이 안될것같아 둘러대고 계속 거절해도
.. 눈치가없으신건지ㅜㅠ
일정을 조정하고 다같이 밥먹자고 하시네요ㄷㄷㄷ




지방내려가실때 한번쯤은 그냥 배웅삼아 같이 먹긴했는데..

올라왔으니 환영인사겸 외식 , 헤어질때 또 뵙고, 두번만 뵙긴 서운하니ㅋㅋㅋ 중간에 또 외식ㅋㅋㅋ 너무심하게 부르시네여ㅋㅋ
계속 거절해도 계속 권유하고.



하..정말.. 저희 부부의 뜻을 알고도 모른척하시는건지...



이젠 한번씩 놀러오는 시이모님이 전혀 반갑지가 않습니다ㅜㅠ


추천수12
반대수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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